알기 쉬운 인공 관절 수술 하는 방법
알기는 쉬운데 경험할 일은 없으면 싶은 수술
기초적인 임플란트앙니ㅏㅏㅇ안미ㅏㅇ루ㅗ민;ㅏ우
그걸 유게에서 물어보면 어떻해요...
좋은 주제군요. 관련 교수님 알려드릴테니 컨택해서 직접 밝혀보심은?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골수줄기세포가 줄기세포능을 유지하는 미세환경은 관절말단부의 압력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하거든요 그럼 저렇게 끝부분을 날려버리면 골수줄기세포 미세환경이 파괴되어 혈액관련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할까요?
가동부위 탈착 인공물이 붙을수 있게 연마 인공물 부착
기초적인 임플...임플....끼야아아악
알기는 쉬운데 경험할 일은 없으면 싶은 수술
인공관절치환술 저거 그 조승우가 의사들 까는걸로 유명한 드라마에 나왔었지. 수명이 10년이라 한번 하면 10년뒤 또 해야 된다고 하면서 아직 안해도 되는 환자한테도 자꾸 하라고 한다고 하던데.
가동부위 탈착 인공물이 붙을수 있게 연마 인공물 부착
본문은 정형외과지만 인공물로 대체하는 수술의 골자는 대부분 비슷함 더 그로테스크한걸로는 구강악안면외과(대학병원 치과)에서 하는 턱관절 대체수술도 있고 뼈가 아니라 공구들이 덜 딱딱해보이는 흉부외과 판막치환술도 있고
곡골을갈비찜하듯싹뚝싹뚝
일기는 쉽고 플래시 게임으로도 나왔는데 안하고 싶은.
기초적인 임플란트앙니ㅏㅏㅇ안미ㅏㅇ루ㅗ민;ㅏ우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골수줄기세포가 줄기세포능을 유지하는 미세환경은 관절말단부의 압력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하거든요 그럼 저렇게 끝부분을 날려버리면 골수줄기세포 미세환경이 파괴되어 혈액관련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할까요?
루리웹-5994867479
그걸 유게에서 물어보면 어떻해요...
루리웹-5994867479
좋은 주제군요. 관련 교수님 알려드릴테니 컨택해서 직접 밝혀보심은?
그래서 저런 치환술은 골수에서 줄기세포가 다 늙어죽고 섬유질로 대체된 장노년층 환자에서만 함 젊은환자들은 다른 뼈를 떼다붙이는 식으로 고쳐쓰기를 주로 하고
ㅇㅇ 근데 이미 관절염이 심해서 없는 게 나은 상황이라 쳐버리는 거 결국 수술이란 게 이미 10을 잃은 상황에서 자진해서 5를 더 잃는 선택을 하는 거임 아프지 않게 딱 이 이유 하나만을 위해서 신체의 기능을 솔선해서 포기하는 거 얻을 수 있는 건 1도 없다
늦게까지 조혈기능이 남아있는 뼈는 골반뼈나 갈비뼈, 척추같이 존1나 튼튼or대물량으로 쇼부치는 곳이 메인이고 엉덩이관절의 경우 태생적으로 혈관이 잘 안 발달된 곳이라 조혈쪽엔 큰 영향 없기도 하고 (밑부분의 몸통은 함)
미세환경에 변화가 있으니 증가한다고 봐아죠 인공관절을 삽입받은 환자가 그 수술의 편의성이 더 높다고 판단했으니까 가져가는 불편이라고보지만, 현재 전공의들도 어느 누구가 저런 점에 대해서는 상세히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정확한 정보교환은 아닌셈이죠
제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옆에 20대 환자가 교통사고로 고관절 탈골로 입원했다가 결국 뼈가 괴사가 진해되어서 저 수술받더군요..
교수: 니가 유혹한 거야!! 게 섯거라 대학원생!
ㅇㅇ MSCs와 HSCs는 골수의 특정 niche에서 유지되는데, 이 미세환경은 물리적, 생화화적 신호에 의해 조절 되서 결과적으로 조혈기능 저하, 골다공증 및 재생장애 위험성이 높아 질 수 있지요.
저거도 골다공증 있으면 못하겠네...ㄷㄷ
기초적인 임플...임플....끼야아아악
진짜 존나 아프겟다
저렇게 드릴질하고 망치질하는데 뼈에 무리가 안가나보네
가기는 할걸? 고관절 수술 하고나면 요양도 좀 오래하는 편이던데 저기가 고장나는 경우가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건가?
가지..자가치유력에기대하는거고 골다공증심하면못하고
와 바이스로 뚫고 고관절 심네 이거 완전 건프라 아니냐
건프라는 실패해도 다음 기회가 있고 사람은 실패하면 관에 들어갈수 있다는거 차이
대충 서브마린 볼관절심기
음 어짜피 마취하고 하는거니까 과정은 끔찍하지만 결과는.. 존나 아프겠지
끄아악 우리 기지는 네가 원하는 위치에 만들도록 하마 살려다오
그리고 수술하고 나면 왜 의사들이 보존적 치료를 권장하는지 알게됨
재활안하고 전동차끌고다니면아주쉬바 유착되는겨
드라마같은데서 의사들이 잡고 벌리는게 저런거구나
프라모델 관절 보강이랑 똑같네 파손된 조인트 제거하고 핀바이스로 황동선 박아 보강하고
그냥 자르고 로봇다리 달아주세요...
관끼야아아아아아!
매번 보던 수슬 방법 영상들에서는 근육 안나와서 생각을 못 했네...실제 수술실에서는 저 피부, 지방, 근육, 흘러 넘치는 피 사이로 수슬 해야 한다는거 잖아...ㄷㄷㄷ
진짜어시가 주리틀듯 벌려야함
망치나왔죠? 오늘 고관절은 다 된걸로 보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수술실
미친....보기만해도 뼈 시림..
오 마이 갓.....
뭐시기 발목 관절 수술 했었는데 해준 교수가 X레이 찍을때마다 다시봐도 잘됬다고 자화자찬 한단말이여
업계 업적작인가봄ㅋㅋㅋㅋ 우리 아버진 30년전에 당시 최신기법으로 중이염수술했는데 아직도 그병원가면 기억하고 감탄하신다더라
사이버사이코 되는 게 영 환상은 아닐 거 같음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아....ㅅㅂ......저 수술 언제가되던 반드시 하게되는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feat.AVN)
늙어서 넘어지면 받게 되는 수술 수술받고 그대로 못 일어나고 죽는 경우도 많다
볼조인트를 장착한 인간피규어가 되어버린다...
고관절 다치는건 정말 위험함. 수술이라도 받을수 있으면 다행.. 의사선생님들조차 부러져서 하는게 아닌이상 인공관절은 최대한 최대한 늦게 하는게 좋다고 할정도니
고관절 안좋은데... 그냥 죽을때까지 어떻게든 잘 써봐야겠다
와 보는데 힘이 쭉 빠져
할머니가 인공관절 수술 하셨는데 수술이 문제가 아니라 물리치료가 제일 힘들어 보이더라 ㅋㅋ
외상 없어도 무혈성 괴사라고 여러이유로 피안통해서 점점 썩어가서 수술해야 하는경우도 있음
현재 기술의 대부분 임플란트가 그렇지만 원래 우리 거에 비하면 턱도 없이 성능이 떨어지고 고통도 수반함...
인공관절이 그나마 성공적인 인체 임플란트 수술에 들어간다지?
외과의들은 진짜 손재주가 좋아야겠구만
목수랑 다른 점이 많지 않은 듯...
어우 예전에 팔뿌러져서 뼈사이 벌어진거 엉치뼈에서 때다가 이어붙였는데 수술자리 아파뒤지던데 저건 어우 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