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들이 보는사람이 춥다고 장갑 끼래서 자취방에 장갑 가지러옴 '야인' 틀어주라
손가락이 왜 그래..?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꿈이있어 세상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손가락이 왜 그래..?
그냥 낀거야 흑흑
개안어울리네 빼라 그냥
덤최몇 아니 햄최몇
햄버거 하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