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거꾸로 솟는 중압감
1부 토리코는 못깜.... 여캐 디자인 빼고는 요리 만화, 소년 만화로써 너무나도 재미있었어...
코마츠 정도면 괜찮잖아....
이때까지만 해도 토리코는 원나블토 였어
기계임 내부 조종자의 강함때문에 오싹한거고
그치만 코마츠 새퀴 존나 짜증난다고
이때까지만 해도 토리코는 원나블토 였어
저거 이후로 아이스헬에서 원나토였지 아마?
원나토 였지
이거 제목이 푸에르토리코 맞지?
근데 적 디자인이 그렇게까지 위압감을 주게 생기진 않았네
쿠루마키 자쿠로
기계임 내부 조종자의 강함때문에 오싹한거고
1부 토리코는 못깜.... 여캐 디자인 빼고는 요리 만화, 소년 만화로써 너무나도 재미있었어...
그치만 코마츠 새퀴 존나 짜증난다고
보추의칼날
코마츠 정도면 괜찮잖아....
코마츠 존귀인데...
포크랑 나이프 쓰다가 뜬금없이 못 쓰는거 쫌 웃겼음
나... 땀이 거꾸로인거 첨앎
토리코 1부는 솔직히 되게 재밌음
소년만화는 주인공이 약할때가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