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일본 최고로 꼽는 스테이크 맛집
진자 맛있어보이긴 하네
근데 한판에 가격이ㅋㅋㅋㅋ스테이크인걸 생각하면 비싸진 않지만 비싸
한국나이 50대 중년이라.. 위장이 쪼그라들 나이인데 저정도면 많이 먹는거지 ㅎㅎ
추성훈 사랑이 낳고 서핑 안했으면 진짜 동안이었겟다. 서핑때매 얼굴 엄청 상한게이정도라니
선수시절부터 단골가게면 뭐 ㅋㅋㅋ 말 다했지
wwe 레슬러들도 엄청 많이 방문한듯
먹방전문유튜버해도 될듯 ㅋㅋㅋㅋ
진자 맛있어보이긴 하네
근데 한판에 가격이ㅋㅋㅋㅋ스테이크인걸 생각하면 비싸진 않지만 비싸
200g에 2만 3~4천원 정도면 솔직히 비싼건 전혀 아니지
뭐야 3판이 엄청 많은줄 알았더니 650 정도면 적당한편 아닌가
유과
한국나이 50대 중년이라.. 위장이 쪼그라들 나이인데 저정도면 많이 먹는거지 ㅎㅎ
아 그리 들으니 납득이 가네ㅋㅋ 벌써 그리 되셨나 시간 엄청 빠르구먼
어렸을 때 아빠가 치킨 다 안드시고 자기한테 주길레 아빠의 사랑에 뭉클했었는데 자기가 그 나이 되니 그냥 소화가 안되더란 사연 ㅋ
오우야 김치잇으면 2판은 먹겠다
추성훈 사랑이 낳고 서핑 안했으면 진짜 동안이었겟다. 서핑때매 얼굴 엄청 상한게이정도라니
아씨 되게 맛나게 드시네 ㅋㅋㅋㅋ
밥 없으면 3판은 무리 없어보이는데 밥까지;;;
밥까지 하면 2판이 한계겠어 난
밥이 있어야 고기를 더 많이 먹을 수 있음
꼴깍
살짝 함박 스테이크 느낌으로 먹는 것 같은데 진짜 맛있어 보인다
선수시절부터 단골가게면 뭐 ㅋㅋㅋ 말 다했지
저렇게 맛있게 먹으면 만드는 쪽도 보람있겠다
일본 스테이크 가게에서 먹어봤는데, 소스가 다 짜 ㅋㅋ 단짠맛에 먹는 내 입맛엔 좀 별로였음. 김치, 샐러드든 탄산이든 있어야 겠더라.
근데 현지사람이 맛있다 하면 얼마나 맛있을지 고베가서 지나가다 아무가게 들어갔는데 거기도 맛있었는데.
wwe 레슬러들도 엄청 많이 방문한듯
먹어보면 소스에 뭐 들어갔는지 알 것같은데 보통 스테이크 소스에는 양파랑 과일류 들어가고 스탁이랑 와인 넣고 졸여서 만드니까 대개 스탁을 공들여 만들면 맛있음 제대로 스탁 만드는 작업이 힘들기도 하고.. 내 추측에는 사과들어갔을 것같음
되게 옛날 용사의집 스타일처럼 올드한데 일본 전국에서 몰려올 맛이라니 상상이 안 되네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전국맛집 수준이라는 건지 ㄷㄷ 영상만 봐선 뭐 특별한 기교도 없고 걍 고기 구워 나온 거 같은데 겉먼 크리스피하게 바싹 구운 것도 아닌 것 같고.. 가정집 스타일로 적당히 구운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