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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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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 팔에 있는 수갑 뭐냐고
부끄러움을 참고 입어줬는데 칭찬은 커녕 평소 옷이 더 야하다는 말이나 함 평소에 그런 눈으로 보고 있었으면서도 아무 진전도 없었다는데서 내가 매력이 없나 싶어 서럽고 화남
격노 후 통곡 1) 평소 자길 그런 눈으로 본거냐 2) 지금 이 복장이 평범해 보이냐 어느 쪽일까
1+그래놓고 안건드려서
"지금까지 그런 눈으로 봐오셨던건가요! 그런데 손도 안 대셨던건가요! 그러면서 이런 옷 까지 가져와서 입어달라 하질 않나! 그래놓고 이제와서 한다는 말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사일러스
바니걸이래도 앞을 막고 옆구멍을 뚫어줘야 안심
나도 첫컷 보자마자 같은생각한 ㅋㅋ
그래서 네 팔에 있는 수갑 뭐냐고
키보도스절세미녀들
사일러스
저거 좀 짧은 바지인줄 알았더니 치마더라
해~방이다
격노 후 통곡 1) 평소 자길 그런 눈으로 본거냐 2) 지금 이 복장이 평범해 보이냐 어느 쪽일까
자기전에 양치질
1+그래놓고 안건드려서
자기전에 양치질
부끄러움을 참고 입어줬는데 칭찬은 커녕 평소 옷이 더 야하다는 말이나 함 평소에 그런 눈으로 보고 있었으면서도 아무 진전도 없었다는데서 내가 매력이 없나 싶어 서럽고 화남
성가신 여자...
난 둘 다
자기전에 양치질
"지금까지 그런 눈으로 봐오셨던건가요! 그런데 손도 안 대셨던건가요! 그러면서 이런 옷 까지 가져와서 입어달라 하질 않나! 그래놓고 이제와서 한다는 말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바니걸이래도 앞을 막고 옆구멍을 뚫어줘야 안심
그 슴구멍 내가 막아주지!
난 솔직히 이것도 좋아
슴구멍 매워버리니 상대적으로 건전하고 조신해졌어
방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