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째 점점 평가가 개떡락하는 무기

[금빛곰돌이]

차륜형 장갑차

냉전이후로 군축바람에

싸고 정비성좋다며 너나할것없이 뽑아댔지만

정작 실전에 투입해보니 뭐가 치기만 하면 박살나거나

탈출시도도 못하고 보병과 함께 불덩이가 되는꼴을 보며 

보병들이 죽음의 덫 취급하고있음

기동성 좋다고 해봐야 기계화보병이 전차 버리고 질주할일도 없고

야지에선 전차를 못따라간다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선  궤도장갑차가 공격을 버텨내거나 

격파되더라도 보병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어줄때까진 버티고

심지어 회수 후 수리도 가능한데 차륜형 장갑차는 뭔 마름쇠밟고 퍼지는 모습을 보여 불신이 하늘을 찌른다고

그래서 '그냥 제대로 된 장갑차 사고  후방 수송에는 트럭에 철판달아서 쓰는게 낫지 않냐?' 라는 의견이 힘을 얻는중

[너님은끔살요]

전쟁을 안 하면 되는데 ㅋㅋ 인간들 멍청한 듯 ㅋㅋㅋㅋ

[너님은끔살요]

[플래이어원]

정작 미군은 다른나라 가져가기 용이한 가벼운 차량 필요해서 만든것도 있는거로 기억해서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