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즈
사용하는 아츠는 피를 매게로 한 가열로 보이며 그 열을 이용한 방출 혹은 톱을 가열 시키는데 사용 한다.
프로스트 노바와의 힘겨루기에서 밀리긴 했지만 우르수스 근위대와 정면으로 싸우는 프로스트 노바이기에 상당한 강자인 것은 분명 하다.
로즈몬티스
사용하는 아츠는 염동력으로 등장과 동시에 건물을 부순다던가 적들을 묵사발 내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박사를 경악시킨다
에이스
종족은 피디아
단신으로 탈룰라와 리유니온 간부들을 상대로 시간끌기를 하며 박사일행을 구해내고
팔 한쪽을 희생하며 가드를 살린다.
스카우트
카즈델 출신의 살카즈
W의 말에 의하면 은신 마스터이자 카즈델의 차세대 영웅이라고 불렸으고
외드레르, W, 이네스의 입장을 이해하며 그들의 손에 죽었다.
샤프
종족은 피디아
첫등장은 쉐라그에서 였다.
쿠리어와 마터호른이 샤프가 자신들의 작전에 개입하자 병력들을 물리기도 하고
데겐블레허를 상대로 시간 벌기를 하는 등 기량으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고 한다.
터치
종족은 라이타니엔 출신의 카프리니
카시미어에서 플래티넘과 로도스 아일랜드를 습격한 라주라이트와 아머레스 유니온들을 막아섰다.
화설촉은 부식되고 화살은 나뭇가지 처럼 오그라들었다는 것으로 보아 식물 혹은 자연과 관련된 아츠 능력을 사용하는 듯 하다.
피스
종족은 리베리
첫 등장때 켈시의 회상에서 로즈몬티스를 정예 오퍼레이터로 편성 하는 것을 반대 했다
스톰아이
종족은 카즈델 출신의 살카즈
뛰어난 전투 기술과 감지 계열의 아츠를 가지고 있으며 위험해 처했던 레인저와 레인보우 소대를 구해내며 첫 등장 한다.
메커니스트
종족은 엘라피아로 추측 된다(기린)
사리아의 일격을 막아내거나 라인랩의 외골격 슈트들을 상대 하는 등 공돌이로 보이지만 상당한 강자임은 틀림없다.
아웃캐스트
종족은 산크타
한때는 라테라노의 추기경이었고 로도스 빅토리아 런디니움 지부의 지부장이다.
빅토리아에서 더블린이 일으킨 대규모 테러에서 더블린의 장관 6명을 모두 사살하며 소멸한다.
미저리
종족은 살카즈
런디니움 사변에서 혼을 구하고 맨프레드와 생귀나르를 상대로 능력 싸움을 하는등 다양한 위치에서 수많은 활약을 펼친다.
로고스
카즈델 밴시 왕정 출신의 살카즈
런디니움 사변에 첫등장 하며 밴시의 주술을 이용해 전투를 하며 의자 레이싱 우승자이다.
다마즈티를 변심 시키고 생귀나르와 전투를 치뤘다.
만트라
종족은 피디아
정신계열의 아츠를 사용하며 이 아츠 때문에 평범한 소통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엘리시움이 소속된 팀의 팀장으로 평소에 엘리시움에 대한 클레임을 자주 건다고 한다.
이전 바벨 시절에는 정예 대원드롸는 소통이 가능 했으나 광석병이 심해지며 아츠 또한 악화 된 것으로 보인다.
휴우... 로고스가 사무실의자 레이스 우승자라는 설명이 빠졌으면 실망했을뻔...
블레이즈도 떡밥이 있는데 참 궁금하단 말이지
휴우... 로고스가 사무실의자 레이스 우승자라는 설명이 빠졌으면 실망했을뻔...
그리고 로도스는 제약회사이다....제약회사 너무 살벌한거 아니냐고
저중 에이스는 극초반 튜토리얼에서 사망하지만 능력은 물론 로도스 오퍼레이터들의 정신적 지주에 가까웠는지 이후로도 꽤 오랜기간 이런저런 스토리에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