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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용 폰 ㅋㅋㅋ
예비군들은 이미 다 해봤다
더미폰
가다가 한번 더 걸려서 마져 뺏겼다네요...
스페어 폰정도 있어줘야지
이지랄나니까 엘살바도르 대통령 인기가 치솟지
그럼 저 강도놈 친구가 와서 쏘고갈지도 모르는 동네니까
더미폰
납부용 폰 ㅋㅋㅋ
시발
예비군들은 이미 다 해봤다
스페어 폰정도 있어줘야지
현명하다 ㅋㅋㅋ
가다가 한번 더 걸려서 마져 뺏겼다네요...
총의 나라에서 칼들고 강도질을
이지랄나니까 엘살바도르 대통령 인기가 치솟지
치안 공백이 ㅎㄷㄷ하고 그러니 두테르테나 그런 사람들이 득세 할 수밖에 없는 덧
그냥 총을 준비해뒀다가 쏴죽이는게 낫지않음?
씪씪
그럼 저 강도놈 친구가 와서 쏘고갈지도 모르는 동네니까
조질려면 한두놈 그때 그때 조지는 거 보다 소탕 박멸 해야 함
그럼 보복당함 갱단 패밀리가 어느날 오토바이 타고 와서 쏘고 갈거임
학생때 많이했던 ㅅ // )
예비군들도함ㅋㅋ
쫌 다른 얘기지만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필 무렵' 에는 버스에 조폭(당시엔 그냥 건달/깡패)이라고 위협하는 남정네 두엇이 타서 껌 강매하고 몇천원씩 수금해 가던 시절도 있었지... 심지어 돈 줘도 껌은 안줌
내가 봤던 것은 다리를 저는 사람이 버스에 타서는 껌을 사달라고 했지만 아무도 안 사줌. 그 사람이 버스 기사에서 내리겠다고 하자 버스 문이 열렸고 큰 소리로 욕을 하고는 정상인 되어 버스에서 내림. 물론 탈 때도 돈은 내지 않았음.
볼펜은 주던데
목마른 사슴이 옹달샘을 찾듯이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총이 아냐...?
총을 꺼내서 쏘는 게 아니었다니 아쉽...
와 빠르다
진짜 치안 ㅈ박앗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