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테리어 사건
계속해서 물림 사고를 낸적이 있어서, 견주가 입마개를 하겠다고 했지만.
입마개도 하지 않고 35개월 여아를 공격해 논란이 된 사건
강형욱은 저 강아지가 소형견 또는 어린 아이들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고 충분히 설명하고
공격성이 있는 강아지로 길들여져, 안락사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몇 이상한 애견인들이 강아지 안락사를 종용한다고 욕하고 난리 침
저 사건 때문에 한 때, 강형욱이 나오는 영상에는 죄다 비아냥 거리는 정신 나간 댓글 다는 인간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인간들이 이번 사건이 나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눈에 봐도 선함
유게에도 ㅈ소 한번 조져야 한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비난할 맘도 없지만
적어도, 할 말이라면 사회 통념상 모두에게 피해가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조금은 신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
강형욱씨 감싸는 글이라고 비추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댓글도 하나하나 비추 누르시는 것 보니, 좀 안타까움
누군가를 미워하려고 태어난 인생도 아닌데
미워하기 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애견인이라고 강형욱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오히려 그 반대긴 함. 특히 중대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특히 강형욱 훈련사 마인드가 사람 >>> 개라는 생각을 가져서
"견주가 잘못한게 많다" 이런식으로 견주에 대한 비판도 많이 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전부터 강형욱한테 불만 가진 사람들 한둘이 아니었음 특히 대형 견주나 맹견같은거 키우는 사람들은 더더욱 본인들한테 듣기 싫은 말 하면 그게 옳든 그르든 상관없이 일단 눈에 쌍심지부터 키는 사람들 많지
강형욱은 안그래도 이런 안티들이 많았는데 이제 페미까지 짊어 져야 하네
강형욱이 뭐 신이 아니라서 무결점 그런 건 아닌데 죽일 기회만 노리는 애들 좀 있음
사람 공격한 동물은 계속 그럴가능성이 크기에 죽이는게 맞지.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내 자식이 물렸으면 그자리에서 안락사가 아니라 그냥 끔살임
이런걸려나
강형욱이 뭐 신이 아니라서 무결점 그런 건 아닌데 죽일 기회만 노리는 애들 좀 있음
鶏胸肉
이런걸려나
왼쪽 눈만잇는건 먼의미여??
팬티보려는 사람들 같은데?
그냥 말없이 눈팅만하는 사람반 뭐라도 씹을거리 만들어주면 찔러죽이겠다는 군상들반.
강형욱은 안그래도 이런 안티들이 많았는데 이제 페미까지 짊어 져야 하네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내 자식이 물렸으면 그자리에서 안락사가 아니라 그냥 끔살임
애견인이라고 강형욱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오히려 그 반대긴 함. 특히 중대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특히 강형욱 훈련사 마인드가 사람 >>> 개라는 생각을 가져서
사람 >개가 맞는거 잖음? 내가 아무리 동물을 좋아해도 사람보다 위에 두진 않는데;
그러니까 비정상이나 싫어하는거지. 머리가 빠가라서..
사람> 개 정답인데
모르는 사람이랑 내 애완동물이랑 물에 빠지면 내 애완동물부터 구한다는 사람 의외로 많음.
그건 그럴만 한데? 모르는 사람이랑 모르는 동물이면 사람 구하겠지만
노키즈존 문제도 그렇고 항상 보면 키우는 사람새끼가 문제라니까.
사람 공격한 동물은 계속 그럴가능성이 크기에 죽이는게 맞지.
여기서도 강형욱씨 욕한사람 있던데 ...
원래 바른말하면 적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견주가 잘못한게 많다" 이런식으로 견주에 대한 비판도 많이 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전부터 강형욱한테 불만 가진 사람들 한둘이 아니었음 특히 대형 견주나 맹견같은거 키우는 사람들은 더더욱 본인들한테 듣기 싫은 말 하면 그게 옳든 그르든 상관없이 일단 눈에 쌍심지부터 키는 사람들 많지
이런거보면 오은영도 비슷한 케이스야 오은영도 사람과 마음 그 자체는 존중하고 받아주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그래요 많이 힘드셨군요, 하지만 이러이러한 부분은 상대방도 힘들지 않았을까요 이런건 같이 개선해봐요" 이런식으로 고민이나 상담하는 그 사람에게도 "너에게도 고쳐야할 점이 있다" 라는 소위 사람들이 듣기 싫어할만한 부분을 팩트로 꽂아버리는것도 있는지라 어찌보면 강혁욱이랑 비슷한 계열이지
개 키워보면 아이 대하는 거하고 크게 안 다른 경우도 좀 있어서
비추 찍어대면서 발작하는 한명 있네
그러네 ㅋㅋㅋ 모든 댓글에 비추 다다다닥 다 박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악감정을 글로 쓸 근거는 없고 비추만 싸는구나 ㅋㅋ
걍 인터넷뿐만 아니라 나라전체가 미쳤음 ㅋㅋ 개빠들이 단순히 '많다는 이유로' 개고기를 불법으로 지정하는 나라 ㅋㅋㅋㅋ 사람 <<<<<<<<<<<<<<<<<< 내가 키우는 개 이런 정신병자들 숫자가 많아지니 더더욱 가속화 되는중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없다' 응 한해 유기견 10만마리~ ㅅㄱ~
그... 이런 친구가 나오니까 괜히 강형욱 씨까지 욕먹는 거 아닌지
식품공전에서 말하는 법적 식용 동물에는 애초에 개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불법으로 지정된 게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거는 알고 말하자. 법적 허용이 안되어 있는 식품으로 장사까지 하고 있는 건 당연히 금지되어야지
진짜 지적인 지적임
님 말이 맞음.. 원래 불법인 동물을 도축하니까 ㅅㅂ 개 더러운 환경에서 도축되어서 도저히 먹을 생각 자체가 안남. 베트남 사람 개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성남 모란 시장 데려갔더니 이런 냄새나고 더러운 곳의 고기는 못먹겠다고 하더라
원래 먹던 사람도 거를 정도라니 도대체가..
대형견 커뮤에서 강형욱은 금지어일걸? 우리애는 안물어요 하는 족속인데 거기다 네 물어요 느그개는 니한테만 이뻐요 하고 직구로 들이받아버리는게 강형욱이라
개에 관해선 견주 잘못이 맞지 솔직히; 강아지는 인간이 아님 훈련을 통해서 길들이는거 그게 안되고 날뛴다면 그건 인간잘못
유명한 사람이 추락하길 바라는 사람도 많고 거기에 강형욱은 원래도 극성 개빠들이 싫어하는 사람이었음 이래서 좀 걸러 들어야 하겠다 싶긴 하더라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이고 사람보더 개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 강형욱 쌤 말에 동의함. 이 세상은 사람의 세상임. 사람들 맘에 여유가 있고 사람들이 개를 좋게 봐줘야 개들 권리가 높아지는거임. 자꾸 사고내고 사람보다 개가 먼저라고 말하면, 갈수록 개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고
집 구하기가 참 힘든 거 같음 개만도 못한 주인이라는 놈들이 집 개판 만드는데 정작 선량한 사람들은 강아지랑 같이 살 집을 못 구함..
애완동물이라는 개념 부터가 인간을 위해서 키우는건데 인간이 우선이지 동물 우선이면 동물 키우는게 아니라 어디 아마존 가서 먹힘 당하거나 그래야지
비추 봐 여기도 '대형견주' 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누르는놈 있는거보니 "자칭 애견인" 왔나보네
개 보다는 사람이 우선이 되야 하는게 맞음 그래야 우리가 키우는 개들도 혐오를 당하는 일이 적어짐
개가 자기 가족같다면 더더욱 이미지 보호를 해줘야 하는거지
사람이 먼저다
EBS 세나개 때 부터 봤는데 그 시절이랑 요즘이랑 의견이 살짝 다르다 느낄 때도 있는게 얼마나 사람한테 시달렸으면하는 생각을 많이 함 EBS 때는 개도 우선시 한다는 느낌의 발언도 했었는데 kbs들어오고 와서는 확실하게 공존 하기 위해서라도 사람이 중요하다고 함 누가 보기에는 사람이 바뀌었다 이럴 수도 있는가 모르겠는데 전형적으로 전체 맥락을 안 보고 지 듣고 싶은 말만 하는 케이스임 개를 아래로 본다는 취지가 아님 개와 공존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면 안되고 그걸 위해서라도 위험 방지가 필요하다는 취지인건데 개 키우면서 편하자고 하는 도둑놈 심보 가진 사람이 좀 있는 거 같다
개가지고 돈버는게 아니꼽다는 사람도 있더라 ㅅㅂ 직업이 훈련사인데 개가지고 돈벌지 땅파서 돈버나 ㅋㅋㅋㅋ
애견인들한테 쓴소리랑 소신발언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어하더라 대체로 사람보다 개가 우선인 사람들이 싫어하더라고
애초에 강형욱이라는 사람이 누가 먼저고 누가 더 소중하다 이런 논리로 말하는 사람이 아님 사실 처음에는 평생 산책도 못하고 묶여서 사는 개들도 많아서 그런 점에 대해서 개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주인도 행복하다는 식으로 얘기함 근데 이런 사고가 자꾸 생기고 본인도 교정 하면서도 말 안 듣는 보호자가 있다고 그러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거 같았음 지금도 이런 사고가 생기지 않아야 공존 할 수 있는 건데 가끔 보면 강형욱도 사람이 먼저라고 했다만 얘기 하는 거 같음 교육에 있어서도 사람 개 간의 서열 논리로 교육 하는 사람이 아닌건데
개 키우는 인간들만이 아니라 다른 반려동물 키우는 인간들도 똑같아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당연히 사람이 먼저지 아무리 동물이좋아도..... 요즘 사람들이 개를 유모차에 끌고다니는데 그거부터가 마음에안듬... 개가 소중하면 안고다니던가 왜 유모차에 처끌고다님 일반인들은 얼핏보면 유모차에 개가 잇는지 아기가 잇는지 구별이안감 유모차 겉모양만봐서.. 만약 실수로 그유모차가 사고가 날위험이 생긴다면? 어떤사람은 죠낸 희생해서 아기인줄알고 구할려고 노력하겟지 그러다가 본인이 다칠수도잇고 그러다 그게 개인줄 알면 얼마나 허무할까., 동물이 아무리좋아도 사람행세를 하면안댐 동물은 동물다워야지 왜자꾸 사람행세를 처할려고함
진짜 사람의 말을 곡해해서 해석하는 게 이런 것이구나...
불편한 진실에서 굳이 눈돌리고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지.. 인간 본성이긴 한데.. 애초에 개가 사람을 좋아하고 공격하는 개체가 적은 것은 그렇지 않은 놈들을 모조리 솎아냈기 때문이라고.... 개도 가축이야.. 소나 돼지처럼 자연 선택으로 수 천 세대에 걸처서 솎아낸 거야.. 그걸 생각하면 사람을 문 개를 왜 안락사 시키는지 알 수 있는 거지..
일베.충이 말대꾸?
그래서 사건반장이 해명 나오니까 대처는 못하고 갑자기 나온거라 월요일에 정리하겠다는 식으로 갈무리 하는 구나 주말 동안에 뭐 더 제보 나와줘ㅜㅜ 이런 느낌인가봄
우리나라는 일단 의무교육12년하고 학교졸업하고나오면 죄다 열등감과 모멸감을 내면화 한인간들이어서 사람간의 상하관계를 만들고 자신이 도덕적이나 심리적이나 금전적이나 어떤한 것이든 하나 위라고 생각하면 아래사람을 깔보거나 갑질을 하는 사람이 있음. 이게 특정한 상황에서는 더욱 더 심해지고 한국사회 곳곳에서 갑질을 쉽게 만날수 있는 이유이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