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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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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남대문시장 수입파는데 뒤지니깐 나와서 돈 더주고 저거 사먹고 있다는 소리 ㅠㅠ
그럴거면 이왕 돈 더 줄거, 돈 좀 더 모아서 일본을 다녀오는게.
저거 알고보니까 곽에 파는거는 딸랑 1000원 기준으로 2000원이면 산다던데 나는 두배를 주고 있으니 일본이 너무 마렵기는 한데 일이 ㅠㅠ
ㅇㅇ, 돈도 문제지만 시간이 문제지. 주말 끼고, 연차나 월차 껴서 다녀오셈.
과자는 어차피 삐빅 안당하니깐 면세로 많이 사오면 되니까 걱정은 안되는데 일본에 갈 시간이 ㅠㅠ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거지.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 귀국.
ㄹㅇ 그게 정석이긴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에 바로 가서 캡슐호텔 가서 씻고 티비 보면서 한숨 자고 그담에 토요일에 좀 돌면서 과자 사고 등등 하면 딱인데
나도 관광보다는 굿즈 구매가 목적이라. 그런 일정의 호캉스 느낌으로 생각 중임.
남대문에는 저런 게 자라는구나
저거 그냥 일본가서 보따리로 사서 파는 모양이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