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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라 ??!! 왜...눈에서 물이 ??!!
뭐 살고 있으니까 사는거에 가깝지 않나 싶음. 애초에 저런 생각드는 이유도 저렇게 살더라도 만족한다면 그게 사는 이유고 만족스럽지 않으면 뭘 해야 만족스러운가 고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 삶에 이유는 자기가 정하는 거지. 일하고 먹는 맥주 한잔에 의미를 두면 그것 또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함.
진짜 이 작가는 구질구질한 인생의 외로움과 괴로움을 너무 잘 묘사해서.. 거울치료랑 자기혐오 사이에서 허우적 거리게 됨 ㅠ
왜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