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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고? 실컷 보도록해라! 중년 남자의 중후한 육체미를!
우스워 보이지만 나름 심각한 상황입니다
반격을 하고있어 ㅋㅋㅋㅋㅋ
시선이 늘어났다..
우훗 농익은 중년아저씨의 팬티차림이라니 참을수없구만
더 좋아하면 어떡게 하지 ㄷㄷㄷ
한동안 빤스바람에 다리만 보여주다가 얼굴을 싹 보여주는거지
반격을 하고있어 ㅋㅋㅋㅋㅋ
보고싶다고? 실컷 보도록해라! 중년 남자의 중후한 육체미를!
꼬수따리까
시선이 늘어났다..
???: 와 개꼴
일 십 백 천 만카이!! 싼다 싼다!!
갑자기 하나만 쳐져있던 커텐이 9개로 늘어났다...
이제 겐고로 당함
뭣...
우스워 보이지만 나름 심각한 상황입니다
더 좋아하면 어떡게 하지 ㄷㄷㄷ
어떻게 하지
글은 유쾌하게 써 있지만 엄청 까다로운 상황이긴 하네.
우훗 농익은 중년아저씨의 팬티차림이라니 참을수없구만
요즘은 저런 거 좀 심각한 듯. 앞이 트여 있어서 저런 거 걱정 안했는데 얼마 전 창밖에 드론 날아가서 눈이 휘둥그래짐
딸을 아끼는 아버지의 사랑
한동안 빤스바람에 다리만 보여주다가 얼굴을 싹 보여주는거지
유쾌한 척 글 적어서 그렇지 소름돋는 상황이긴 해
그렇게 그는 새로운 영역에 눈을 뜨게 되었다
계속 보면 마지막 한장까지 벗겠다
대체로 커텐 말고, 블라인드를 해서 블라인드 날 각도로 '환기는 되는데, 특정 방향에선 안들여다보이게' 할 수 있을텐데...
대충 들어오도록해 짤
아… 딸방이 딸아이 방이었구나… 에휴… 유게를 끊어야지..
아파트 구조 상 서로 블라인드 같은거 달긴 해야함;; 실제로 훔쳐보는거 잡은것도 아니고 그 쪽 집도 저 집 딸처럼 답답하다고 그냥 살다 별 생각없이 문뜩 창밖 봤는데 흉측한 꼴이 보여서 부랴부랴 단 걸수도 있음;;
딸은 좋아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아이디어 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위층 커튼이 열리는데..
저게 보는지 안 보는지 알 수도 없죠.
창문이얼마나붙어잇길래
수치플
저거 근데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고 신고하면 경고 나오더라 남의 집 훔쳐본건 상대방인데 경고는 내가 받고 나라꼴 ㅅㅂ...
무시하면 됌. 사실 무시하면 어쩔껀데....
창문이 벽이 되었다고...
)*(
TMI. 외부차단 코팅지 붙이면 내부가 보이지 않습니다(1층삼)
밤에는 반대 되지 않음?
그걸 모르는 이들이 퇴근후 샤워하고 맨몸으로 방을 활보할때 밖에서 볼수 있는 것 인가?! 오우!!!!!!!!!!!!!!!!!!!!!
그 사실을 알고서 모르는 척 하면서 날 봐줘~!★ 하며 노출증 잔뜩 해대는 이도 있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