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685924
아무로는 반칙 아니냐고 할 수도 있어서인지 업로더 양반이 준비한 다음 대항마는 전투의 프로인 테츠야 되겠다.
반골 : HP 절반 이하일 시 명중률 30퍼와 방어력 300 상승
완고일철 : HP 절반 이하일 시 방어력 200 상승
저력 10 : HP 10퍼 이하일시 명중, 회피, 방어력 50퍼 상승
파츠를 4개 달 수 있고 방어력이 높은 아프로다이A에 태운 업로업로더
아마 똑같이 파츠 4개를 달 수 있는 숨겨진 기체인 양산형 그레이트를 획득했다면 그 쪽에 태우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최고의 방어용 강화파츠인 우주합금 그렌(HP+1500, 방어력+400)으로 HP6000, 방어력 1600에 풀개조 보너스로 방어력 보너스를 얻은 결과 HP 14400, 장갑치 3428의 마징카이저 뺨치는 스펙을 자랑한다.
여기서 자폭으로 HP 10퍼센트 줄여 저력까지 발동하면
6585.....
그 결과 데미지 10....
전투의 프로라고 해도 뉴타입에 저력8이 붙은 샤아는 HP가 줄어들수록 처리하는데 애를 먹지만 암튼 아프로다이따위도 격추시키지 못하는 범부인건 마찬가지
옛날에 슈로대 f 완결편의 바란슈나일 장갑이 6800이었던가? 이 시절엔 저력이 시원찮고 hp 제한까지 있어 데미지 경감을 장갑으로만 떼워야 되서, 6800이나 준건데 아프로다이A로 저걸 따라잡을수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