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QZeNaC9YNk?si=cosvrDdn1QmXE3ay
튀르키에 에서 시리아 난민들을 거부한다며 방화와 폭력사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며 잊혀저서 그렇지 시리아 내전은
아직도 현재진행중.. 시리아 난민들이 계속 유럽으로
몰려들며 난리가 난 가운데 같은 이슬람 국가인 튀르키에
에도 시리아 난민을 받았는데 시리아 난민들이
안그런다 해도 사고도 치고 같은 무슬림이라 해도
천덕꾸러기 신세를 못 벋어나는 입장이라
튀르키에 국민들도 반발하고 시리아 난민들은 나가라며
방화에 폭력시위 까지 벌이고 있다고.;;
반대로 시리아에서는 튀르키에 사람들이 싫다고
반대 시위하며 서로 싸우고 있는중;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한다. 진심..
저거 발단이 시리아 난민이 튀르키에 아이 성추행하고 튀어버려서 못잡아서 일거임.
저거 발단이 시리아 난민이 튀르키에 아이 성추행하고 튀어버려서 못잡아서 일거임.
뭐 지금 튀르키에 상황 생각하면 싫어하는것도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