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적으로 생성되는 수많은 바이옴
심지어 바이옴에서 지상, 지하로 나눌수도 있고 차원도 있음
그리고 바이옴에 따라 확률적으로 나오는 구조물들
다양한 재료들과 화폐용으로도 적합한재료들
옛날과 다르게 외전까지 합쳐져서 많아진 몬스터들
랜덤적인 몹 드랍 아이템들
분야별로 나눌수 있는 다양한 상인들
(여러 직업의 마을주민들, 피글린)
다양한 부가효과가 있는
수많은 포션과 인첸트들
에시당초 마크가 그런게임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완벽한것 같음
만약 끝이 있는 형태의 게임이라면
자신이 원하거나 필수로 가야하는 바이옴, 지형이 안나와서
자원이 부족한 상태로 최종전에 돌입
아니면 식량 수급이 가능한 바이옴이 안나와서
자원은 많은데 먹을게 없어서 아사
하는 상황등이 나올것 같음
만약 끝이 없는 형태의 게임이라면
언젠간 부서지게 되어있는 무기들 때문에
상인(마을주민, 피글린)한테서 아이템과
재료들을 넉넉히 챙겨서
언제든지 op급 무기 수리가능하거나 부서져도 문제없게 해야함
하지만 게임을 오래 할수록 몹들은 점점 많아지고 강해짐
그래서 해당 레밸을 쉽게 깰수있게
귀중한 화폐자원인 금과 에메랄드을 소비해
신호기로 만들지 금사과로 만들지 선택을 강요해서
고민하게 만들어버린다던가
우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완벽해
어... 그런데
영파방지 몬스터로 적합한거 없나?
그런것들 다 망하지 않았나
그런데 갑자기 워든이 나타났다
모드로 이미 있거나, 만들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