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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가 액션의 중심인건 맞는데 선택이 아닌 강제라는 부분이 좀 거슬림
그냥 세트아닌 햄버거 느낌이던데 '이건 햄버거야 모두가 좋아하지?' 라며 주는데 '근데 감튀랑 콜라는 살찐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뺐어!' 이런 느낌 분명 맛있는 햄버거인데 뭐가 부족한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