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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건 전성기 용팔이들한테는 안 통함 지들끼리 담합다되있어서
전에 비슷한썰로 용산에서 게임기 사는썰있잖어 ㅋㅋㅋ
장사꾼한텐 안당했는데 스태프한테 멍게로 당함
하하하 광어 크기는 말 안했다 속았구나 막내야!
당시무도면 진짜했다
나중에 보니 '진짜 그걸 스태프가 시켰을까 방송이라고 떠안긴 걸까' 하는 의심이 들긴 함
광어가 8천원?
전에 비슷한썰로 용산에서 게임기 사는썰있잖어 ㅋㅋㅋ
TaiLastimosa
사실 그건 전성기 용팔이들한테는 안 통함 지들끼리 담합다되있어서
용파리를 우습게 보면 안 됨. 가격 싸게 해주면 중고를 주거나 삐꾸를 줌. 손님이 정말 호구다 싶으면, 제 가격 다 받고 웃돈도 받음. 그리고 중고를 줌. 그리고 너무 싸게 해줬으니 추가 입금까지 요구함. 그리고 손해를 봤으니 다시 와달라는 말을 함. 그 말 믿고 갔더니 몇 달 뒤 그 가게 사라짐. 그리고 며칠 뒤 고장남.
뭐 그정도로.. 양아치들 부려서 물건 사간애들 털어먹던 가게도 있었음.. 매장위치 ↗같아서 역으로 가려면 위험지역을 반드시 지나야하는 곳이였는데 약간 싸게 팔면서 애들 오면 그짓했었음...
장사꾼한텐 안당했는데 스태프한테 멍게로 당함
Tarma Roving
나중에 보니 '진짜 그걸 스태프가 시켰을까 방송이라고 떠안긴 걸까' 하는 의심이 들긴 함
미스터피
당시무도면 진짜했다
거 조명 감독이 시켰다고 손까지 들었던 거자나
유툽 무도 짜장면 44분16초 부터 보면 나옴
광어가 8천원?
하하하 광어 크기는 말 안했다 속았구나 막내야!
카톡으로 판매자들 다 초대해서 경매한짤 생각나넼ㅋㅋㅋㅋㅋ
15~18년전인가 저땐 가락시장만 가도 1.5만에 흥정쌉가능이었음
짜장면 한 그릇에 3-4천원이었을 때 아님? 1.5만에 광어 한접시면..캬
추억이네
광어 광어 광어
태종대 저기서 해산물 모둠에 소주를 기분좋다고 막 마셨다가 다리풀려 계단 못 올라가서 술 깰때까지 기다렸다 올라갔던 아련한 기억이 흑.. 겨울이라 해도 짧은데 군부대에서 바닷가 문 잠근다고 해서 ㅅㅂ 기어서 올라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