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지만 그의 비극적인 생애로 그림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함...
어쩌면 그래서 더 위로를 주는건지도 몰라.
만약 그가 실패와 좌절, 끝없는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 없었다면 그의 그림이 지금까지 사랑받을까 싶음.
아이러니하지만 그의 비극적인 생애로 그림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함...
어쩌면 그래서 더 위로를 주는건지도 몰라.
만약 그가 실패와 좌절, 끝없는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 없었다면 그의 그림이 지금까지 사랑받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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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그림이 생전에 충분히 평가받았으면 지금와서 난리일리 없겠지.
그냥 그런 화가였다 할지도 모름 생전에는 사실 고갱이 고흐보다 더 잘나갔다는데. 사후에는 고흐가 고갱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유명하고 그 그림이 사랑받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