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낄려고 셀프왁싱하는데
온몸에 덕지덕지 붙이는것도 은근 번거로워서
제모기도 사보고 해봤는데, 제모기가 생각보다 털이 잘 뜯기지가 않음..
어떻게보면 당연하긴 함. 살까지 딸려들어갈법한 힘으로 털을 뜯어댔다가 사고나서 소송걸리면 ㅈ되니까..
그래서 결국 왁싱해버렸더니 시원하네. 털의 95프로가 그냥 다 사라졌다.
대신 시발 존나 뒤지게 아프네 진짜..
돈 아낄려고 셀프왁싱하는데
온몸에 덕지덕지 붙이는것도 은근 번거로워서
제모기도 사보고 해봤는데, 제모기가 생각보다 털이 잘 뜯기지가 않음..
어떻게보면 당연하긴 함. 살까지 딸려들어갈법한 힘으로 털을 뜯어댔다가 사고나서 소송걸리면 ㅈ되니까..
그래서 결국 왁싱해버렸더니 시원하네. 털의 95프로가 그냥 다 사라졌다.
대신 시발 존나 뒤지게 아프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