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먹다가 씨앗이 잔뜩이길래 네개 심었는데
네개 다 발아해서 키우는데
너무 무럭무럭 자란다
어느정도 상처에는 쉽게 죽지도 않고
금방 재생해서 계속 자라는데다가 물도 조금 줘도 잘자라고 많이 주면 많이 자란다
용과가 선인장인거 모르고 심었다
유일한 약점은 온도 같음
여름엔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겨울되면 싹 죽어서 들여놔야 하더라
한줄로 쭈욱 자라는게 아니라 줄기가 사방팔방 뻗어나가서 더 정신없다
조만간 손좀봐야겠어
용과 먹다가 씨앗이 잔뜩이길래 네개 심었는데
네개 다 발아해서 키우는데
너무 무럭무럭 자란다
어느정도 상처에는 쉽게 죽지도 않고
금방 재생해서 계속 자라는데다가 물도 조금 줘도 잘자라고 많이 주면 많이 자란다
용과가 선인장인거 모르고 심었다
유일한 약점은 온도 같음
여름엔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겨울되면 싹 죽어서 들여놔야 하더라
한줄로 쭈욱 자라는게 아니라 줄기가 사방팔방 뻗어나가서 더 정신없다
조만간 손좀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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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 심어서 네개 전부 다 싹이 텄다니
아빠 시골에서 작게 농장하시는데 누가 선인장 키우던거를 가져와서 버림 아빠가 태우려고 솥 때는데 근처에 놔뒀는데 그게 엄청 무럭무럭 자라더라고 ㅋㅋㅋ 지금 보면 장관임
난 초딩때 선인장 가시 박힌적 있어서 무섭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