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리 : 니가 그 난리 피워서 나 엄청 고생하고 있어! 나한테 왜그래? 나는 너한테 잘해줬잖아!! n아서 : ?랜들은 날 담구려했잖아. 그리고 널 죽인것도 아닌데?
게리: 그럼 사람 눈앞에서 유일하게 잘 해주던 친구가 직장동료를 끔찍하게 살해하고선, 내 앞에서 피칠갑으로 웃으면서 보내준게 좋은 기억이겠냐!! 난 불면증에 트라우마에 직장도 못 다니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