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조커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지
병든 아서플렉에 대해서는 다들 관심이 없다는 걸 다시금 느낌 ㅋㅋㅋ
어제 선발대로 영화 본 나도 2시간 넘는 런닝타임 동안 별다른 진전 없이
답 안나오는 이야기에서 뱅뱅 돌기만 하니 미칠거 같기는 하더라 ㅋㅋㅋㅋ
사람들은
조커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지
병든 아서플렉에 대해서는 다들 관심이 없다는 걸 다시금 느낌 ㅋㅋㅋ
어제 선발대로 영화 본 나도 2시간 넘는 런닝타임 동안 별다른 진전 없이
답 안나오는 이야기에서 뱅뱅 돌기만 하니 미칠거 같기는 하더라 ㅋㅋㅋㅋ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유지. 누가 히어로물에 히어로 보러가지 일상물 보러가겠음. 일상물 볼꺼면 장르가 따로 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솔까 아서플렉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은거면 제목을 아서플렉으로 해야지 제목이 조커니까 조커위 이야기를 기대하고 보는게 당연한 거잖아?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유지. 누가 히어로물에 히어로 보러가지 일상물 보러가겠음. 일상물 볼꺼면 장르가 따로 있는데 ㅋㅋㅋㅋㅋ
뭐지?? 2시간 동안 아서 플렉의 정신상태를 뮤지컬로 그린다는 내용인가요? 보면 관객만 광기가 만들어질것 같은 내용같은데..
진짜 딱 그래 2시간 동안 그 이야기야 너는 조커가 아니라 아서플렉이야 vs 아니 넌 아서플렉이 아니라 조커야 그러면 나는 아서플렉인가 조커인가?
근데 솔까 아서플렉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은거면 제목을 아서플렉으로 해야지 제목이 조커니까 조커위 이야기를 기대하고 보는게 당연한 거잖아?
사실 부제가 전부였습니다. 잘보이는 조커는 제목에 두고 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