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종사 양성과정에 투입되는 비용만 1인당 100억단위임(입학전의 양육비는 제외한 수치임). 심지어 생산기간은 최소가 수십 주(+기본 20년 양육)고 특히 실전복무로 쌓이는 기량은 진짜 방법이 없음. 조종사를 죽게 두느니 어쩌다 전투기 한두 대쯤 더 버리고 사람 투입해서 구출해오는 게 나은 거임.
저렇게 해도 변질될 애들은 변질됨.
다만 외계의 적이랑 맞서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기체 스펙을 높이니까 정상적인 사람은 못 버틸 출력을 낸다거나, 스펙 맞추다보니 사람이 탈 자리가 사라져버리거나, 장착되어있는 파동포가 파일럿의 정신에너지를 빨아먹어서 파일럿을 빠르게 갈아태워야 하거나 뭐 그런 사양의 기체가 많음
침략하려는 외계인들을 섬멸하고 돌아왔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누워서 잘 수 있겠지.
지긋지긋한 전쟁이 끝났어...오 마침 지구에허 통신이 들어오는 군, 뭐라는지 들어볼까?
[치직...치지직 우주 방위군 치직 전투 준비! 치지직 적이 외우주 게이트를 통해 침입했다!!!]
군부: 지금은 안 한다. (옛날에 안 했다고는 안 한다)
알타입에 있어 사람은 지켜야할 대상이자 단순 부품이라는거...
정신나갈 정도로 미친 적에게 대응하기 위해 정신나간 무기를 제조할 수 밖에 없는 알타입 세계관...
심우주나 다른차원까지 가는지라...그리고 적대 대상이 감염같은 것도 일으켜서 무인기는 십중팔구 따이는지라 사람이 무조건 타야 함;
로리화 시켜서 태우는것도 있었고 아예 파일럿을 파동포용 부품 취급으로 탑승석을 더 빨리 갈아끼울수있게 만든 모델도 있고 재미있는거 많았었지...
통속의 뇌
전파가 안닿는곳에다가 단독으로 넣는 특공대거든
통속의 뇌
조각의마술사
4...
맨하탄 카페
로보캅이라고 말할걸 잘못말함
난수 생성기
드레드노트군
아니 로보캅2 잖아
로리화 시켜서 태우는것도 있었고 아예 파일럿을 파동포용 부품 취급으로 탑승석을 더 빨리 갈아끼울수있게 만든 모델도 있고 재미있는거 많았었지...
어.. ㅠ ㅠ 무서워
군부: 지금은 안 한다. (옛날에 안 했다고는 안 한다)
군부 : 바이도전쟁은 인류의 완벽한 승리다 (데이터에 모순이 있어서 조온나 수상함)
알타입에 있어 사람은 지켜야할 대상이자 단순 부품이라는거...
그럴 기술력이 있으면 원격조종으로 대처하는게?
오마루 포루카
전파가 안닿는곳에다가 단독으로 넣는 특공대거든
오마루 포루카
심우주나 다른차원까지 가는지라...그리고 적대 대상이 감염같은 것도 일으켜서 무인기는 십중팔구 따이는지라 사람이 무조건 타야 함;
알파이터가 싸우는 환경 특성상 전장이 시시각각 변하는지라 인공지능은 사람같이 복잡한 조종을 못 하기도 하고, BYDO 내성이 없어서 순식간에 침식당해서 뻇기는지라
원격조종으로 보내는 순간 바이도침식으로 적이 되는데다가 무인기체는 저 기체 앞의 포스를 제어 못 할걸..?
근본적으로 무인기는 훨씬 쉽게 조종당한다고 함. 물론 좀 더 걸린다 뿐 생물도 침식당하는 간 매한가지긴 한데...
사람이 탄다도 해도 감염이 안되는게 아니라는것도 함정임 ㅋㅋ 인공지능보단 느려도 결말은 꼭 감염되서 돌아오지
물론 사람이라고 감염 안되는건 아니라서 파이널에서 루트에 따라서는 감염된후 인류측이랑 싸우는 전개도 있다
일단 코어 잡을 때까지는 버티니 좋았쓰!..인거임;
사람조차도 정신오염 시키는 미친 상대가 적이라서 어설픈 무인기는 앗 하는순간 바로 통제권 넘어감.
당장 택틱스에서 바이도쪽 플레이어블이 감염된 인간이었던가 그렇게 알고있음 나는 슈팅쪽만 해보고 택틱스는 못해봐서 썰로만 들은거긴 한데
외래어 이름들 이어 붙이면 집에 돌아갈거야. 같은 문장 나오던가 했음;1
코어 잡는다고 바이도가 절멸되는건 또 아니라서 또 마냥 좋았어는 아님 ㅋㅋㅋ 게다가 바이도가 된 주인공 유닛이 지구로 오면 주인공 기준으로 또 감염되기도 하고 ㅋㅋ
아직까지 사람 많큼 효율좋은 생체 컴푸터가 없는게...
정신나갈 정도로 미친 적에게 대응하기 위해 정신나간 무기를 제조할 수 밖에 없는 알타입 세계관...
병기화되어 인간성을 빼앗긴 와중 인간성을 잊지않고 지구로 향하는 괴물들과 그것에 맞서기 위해 인간성을 버리고 병기화를 택한 인류.. 키야쓰다 써~ 이만한 맛도리가 또 읎그든요~
그렇지..파일럿의 몸뚱이를 제거하면 급가속에도 얼마든지 버틸 수 있겠지..
알타입의 기체들은 파일럿이 기체에맞춰버리는동네라서... 파일럿보다 더비싼게 기체라는 이유
원래 파일럿이 소중해서 그렇지 기체가 더 비싸지않나.. 뭐 일본은 그런거 없이 걍 카미카제지만 ㅋㅋ
우리나라 조종사 양성과정에 투입되는 비용만 1인당 100억단위임(입학전의 양육비는 제외한 수치임). 심지어 생산기간은 최소가 수십 주(+기본 20년 양육)고 특히 실전복무로 쌓이는 기량은 진짜 방법이 없음. 조종사를 죽게 두느니 어쩌다 전투기 한두 대쯤 더 버리고 사람 투입해서 구출해오는 게 나은 거임.
그렇구만.. 훈련하는데 필요한 요건이 너무 많이 필요한거 때문인가..
선발 및 교육과정이나 장비의 연구개발, 교관 봉급, 훈련장비 도입 및 유지보수 등등...그걸 또 4년 이상 받아야 하니까.
필요한만큼만 손실없이 쓴다인가
저렇게 하면 뭐 육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없어지고, 오래 전투를 지속할 수 있고 뭐 그런건가? 유지가 필요한 유기물 육체따위는 최대한 덜어낸다는 개념?
필요한 공간과 인체에 대한 G에 대한 완충장치를 만들기에는 시간과 예산이 부족하다 - 그러니 사람을 기체에 맞추자(..). 생존이라는 명분하에 광기가 폭주하던 시절;;
알타입이란 게임인데 쉽게 설명하면 우주에 있는 적이랑 싸우다보면 오래 노출되서 감염되서 그 우주적으로 변하거든 그래서 다시 그게 지구 침공하고 또 그걸 막아야되서
그럼 변질될 위험이 없게 여 쳐내고, 저 쳐내서 전투만 가능하게 만든것?
좀 빼논게 있는데 원래는 AI로 하다 그것도 감염되서 쳐들어오고 그걸 막기위해 대신 인간 넣을려고 한건데 공간이 없어서 최대한 우겨넣고 한건데 그것도 감염되고 다시 막고 다시 감염되고 다시 막는 루프물임
저렇게 해도 변질될 애들은 변질됨. 다만 외계의 적이랑 맞서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기체 스펙을 높이니까 정상적인 사람은 못 버틸 출력을 낸다거나, 스펙 맞추다보니 사람이 탈 자리가 사라져버리거나, 장착되어있는 파동포가 파일럿의 정신에너지를 빨아먹어서 파일럿을 빠르게 갈아태워야 하거나 뭐 그런 사양의 기체가 많음
아인?
카트리지냐고 ㅋㅋㅋㅋ
팩트)다
Ai로 조종하는 전재로 만든건데 적들이 Ai의 천적이라 인공지능 때어내고 사람이 조종하게 급하게 고침 문제는 인공지능이 있던자리가 아무리 공간을 내도 사람이 들어가는게 불가능할정도로 좁아서 유인조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옴 시간은 부족한데 인류가 싹다 망하냐 마냐 상황이라 극약처방으로 불필요한 부위를 제거해 부피를 최소화하자는 결론을 내버림
솔발로우도 비슷했던걸로 잉카인가 쪽 지구계열 세력이였던가?? 단편 소설인가로 읽었던듯한데.
본드로드 같은넘들
심지어 설정에 감염된줄도 모르고 복귀중인 대원을 다른 대원을 보내서 죽이고 그 대원이 감염되고 또 죽이는 루프물 이랬던가?
그래도 결국엔 적 물리치는데 못 돌아가고 죽음
???:저 추한 흉물은 내꺼다!
신성한 테라시여!
무슨 문제라도??
존나 멋있다 진짜
오 쩐다 팬메이드임 실게임임?
인게임 캠페인
"LEAD ME TO SLAUGHTER"
살육의 장으로 인도하라!
공각기동대처럼 전신의체에 뇌간 이식이 실현된 정도의 과학기술이라면 저런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긴 할 듯... 효율성 측면에서만 말이지...
으/아/아/악
사람이라뇨 유기물 기반 부품이에요.
눈도 없는데 전투기 캐노피는 왜 있음?
그냥 인간 태워야 될때를 대비해서?
원래는 사람이 들어가는 기체로 만들었는데 최신 이차원 항법장치(자력 이차원 돌입/탈출용)를 넣으려다 보니 조종사의 전신(+그만큼의 생명유지장치)을 넣을 수 없어서 급하게 사양변경한 결과...
침략하려는 외계인들을 섬멸하고 돌아왔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누워서 잘 수 있겠지. 지긋지긋한 전쟁이 끝났어...오 마침 지구에허 통신이 들어오는 군, 뭐라는지 들어볼까? [치직...치지직 우주 방위군 치직 전투 준비! 치지직 적이 외우주 게이트를 통해 침입했다!!!]
완전 사람은 그냥 부품이네. 고인이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