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그렇게 노래가 지치도록 많이 나온 게 감독의 의도대로라면 인정함
근데 그게 관객에게 설득력이 있냐는 모르겠음. 사람들은 그렇게 노래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 이유가 감독의 의도였어? 가 아님 그냥 재미 없었다가 주류가 될 확률이 높은 거임
리뷰들을 살펴보면 대다수 경우 뮤지컬 퀄리티가 별로고 너무 많이 나왔다는게 혹평의 이유임.
뮤지컬 자체가 적었으면 그 말대로 감독의 의도는 안보여도 혹평은 지금보다 훨씬 덜 했을 거라 생각함
이게 흥행을 위험하게 만들면서까지 예술성을 중시하는 거라면 할 말이 없음
이번 2편 완성도나 호불호에 관해서는 관객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다고 보는데, 이번작이 딱히 코믹스를 존중하는 작품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만약 지금같은 방향성이 아니었어도, 범죄계의 거물이 되지는 않더라도 다른 쪽으로 만들만한 이야기는 많이 있었을거 같은데, 그런점에선 개인적으로 아쉬움
근데 메세지가 문제다만 얘기가 나오는데 걍 영화가 지루하다는 반응이 많은게 제일 큰게 아닌가 싶다.
영화광이 아닌 일반 관객들이라고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서 영화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나열을 못하는거지
직관적으로는 뭘 전달하고 싶고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쁘고는 다 암.
근데 저렇게 불호가 많이 나오는건 단순히 니즈 충족이 안됐다로만 넘어가기 힘듬
골든에그지수는 웬만한 경우 90%를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개 수작이라고 평가받는 영화는 94~95% 이상,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영화는 97%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다. 즉, 93%만 되더라도 어딘가 한 군데는 문제가 있는 영화일 때가 많은 것이다. 점수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 당연히 골든에그지수가 70% 미만으로 떨어져 계란이 깨질 정도면 정말 쓰레기 영화라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ㄴㄴ개봉당시에는 내용이 워낙 난해해서 오타쿠들 조롱하는 내용이라는 해석도 거의 없었음. 그것보단 당시로선 충격적인 비쥬얼과 내용으로 오타쿠들의 기대를 충족시켰고 광팬들이 대세였음. 니가 말한 살인협박같은건 티비판에서 레이를 죽여서 그랬던거고… 물론 워낙 유명하고 팬들이 많았으니 당연히 그에 비례한 안티들도 많았겠지. 하지만 극찬이 대세였던건 맞음. 아니면 그렇게 몇년동안 에바 열풍이 불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릴수가 없었겠지.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열기도 식고 팬들도 다른작품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오타쿠들에게 일침놓는 내용이라는 해석이 주류로 뜨기시작했고 니 말대로 빈정상한 안티들이 대세가 됐지.
명작에 대한 열광 -> 시간이 흘러 조롱의 순이었지 만약 니 말대로 조롱 -> 몇 년후 명작에 대한 열광이었으면 당시 에바열풍이 있을수 없었겠지. 조커도 2개봉후 1까지 싸잡혀서 욕먹고 인기없어지는 추세인데.
그야 바비나 데오울같은 지역색 강한 특이경우 아니면 한국 관객 평가가 꽤 잘 들어맞거든...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다
아 미국은 아직인데 한국에서 먼저 개봉함? 이건 또 웃기네 ㅋㅋㅋ
한국 영화많이보는편에 평도 거진맞아서 선개봉함
우리나라 원래 할리우드 영화 선개봉 되게 자주함
대체적으로 불호평 중 제일 많은게 노래 제발 그만해!!!! ㅠㅠ
영화 재미를 망쳐서까지 메시지를 중시하면 PC랑 다를게 뭐임? ㅋㅋ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다
그야 바비나 데오울같은 지역색 강한 특이경우 아니면 한국 관객 평가가 꽤 잘 들어맞거든...
데오울이 뭐임?
데오울이 뭐임? 검색해도 안나오네
그래서 데오울이 뭡니까
데드풀과 울버린?
데드 오어 울라이브
김모던
데오울은 '데드풀'을 줄인 말이야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eloper?id=%EB%A3%A8%EB%A6%AC%EC%9B%B9%28RULIWEB%29
데오퓨를 말하고싶던건가 뭐지
데드풀 앤 울버린 말하려고 하다가 데오퓨하고 꼬인거ㅋㅋㅋㅋ
아씨..괜히 터졌넼ㅋㅋ
아 미국은 아직인데 한국에서 먼저 개봉함? 이건 또 웃기네 ㅋㅋㅋ
멀리까지가보자
한국 영화많이보는편에 평도 거진맞아서 선개봉함
멀리까지가보자
우리나라 원래 할리우드 영화 선개봉 되게 자주함
웡래 10월 2일이 조커 개봉일이였어서 ㅏㅈ추려고 햤는데 임시공휴일때문에 하루 더 빨리
한국에 개봉하고 그 반응으로 이후 홍보전략 잡는경우 많음
https://youtu.be/pr-G8Kxkn0A 나도 몰랐는데 우리나라가 영화 꽤 본다더라
한국이 영화 테스트베드임
가끔 한국선개봉하는작품 몇개있었음
지금은 모르겠으나 몇년전만해도 한국은 영화시장에 있어서 꽤 큰 시장이고 특히나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의 입소문은 시장 그 이상을 갖는다라고 하던데..
한국이 생각보다 영화 업계에선 대우가 좋음. 티켓 파워가 생각보다 셈. 이정도로 밀도 높은 관객 보유한 나라가 많이 없음.
영화는 거의 데이트코스 필수니깐
마블 한창 인피니티 사가로 잘 나갈때 대놓고 우리나라 개봉 첫국가로 지정해서 개봉함 우리나라 흥행여부가 월드와이드 흥행의 지표라고 케빈 파이기가 말함
루리웹-9280980560
안한다기보단 굳이 돈들여 극장많이 잡기보단 호평들은 요소로 마니아를 노리고 빠르게 넷플릭스같은데 보내는거지
조커가 우주로 날아가서 블랙홀의 신비와 화성의 개척을 노래했다면 한국에서 흥행했을것
그냥 조커와 할리퀸이 108컴보 40계단으로 계단춤 췄으면 뮤지컬영화로 아카데미 수상했을것
스페이스 오페라..!!!!!! 그리고 조커행성이 생기고 FSS의 쿠키가 나오고..
루리웹-9280980560
성단 이였나? 소프가 힘을 잃어서 드래곤 새끼랑 도망칠 때 그 거대 모터해드가 내려오면서 까지만 봐서 가물가물하네..
루리웹-9280980560
20년전의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겠지 뭐.. ㅋㅋ
노래하지말라니까
미국 아직개봉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10월 4일 개봉이고 우리나라만 2일로 선행 개봉이었는데 공휴일 국군의 날 때문에 또 하루 더 땡겨서 1일에 개봉ㅋ
은근 신기하구만ㅋㅋㅋ
ㅈ커 : 퍼리 가 되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그거랑은 또 다르지
좋은 평가는 아닌데 또 나름 많이 보긴 하는듯. 그나저나 비슷한 타이밍에 개봉한 와일드 로봇이 엄청 평이 좋더라
와일드 로봇 추천!!!
재밌네 ㅋ
저긴 여기보다 평가가 더 극단적으로 갈려서 ㅈㄹ날거 같은게 보여서 웃김 ㅋㅋㅋㅋㅋ
한국은 입소문 타는게 흥행에 중요한 나라임 그래서 수요일에 개봉해서 주말에 반등을 노리는거임 이러한 점 때문에 금토에 개봉하는 다른 나라들보다 선개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대체적으로 불호평 중 제일 많은게 노래 제발 그만해!!!! ㅠㅠ
그 노래가 스스로 컨트롤 할수없는 망상과 정신병이라 생각하면, 오히려 관객에게 '제발 그만해'라는 반응이 나오는걸 유도하는거임.
진짜??? 이게 의도라면 감독이 천재는 맞는 듯
루리웹-1411075587
영화 재미를 망쳐서까지 메시지를 중시하면 PC랑 다를게 뭐임? ㅋㅋ
물론 그걸 관객이 불쾌한 영화라고 생각할지, 관객에게 까지도 마수를 뻗치는 마성의 영화라 평가할지는....
관객한테 사회실험하기전에 재미있는 영화를 만드는게 우선인듯
다를게 없는 1편이 반대로 성공했었으니까. 그럴거같으면 1편의 아서의 개그는 전부 재밌었어야함. 그러나 1편부터 관객의 불쾌감을 자극하고 특히 마지막 코미디극장장면에선 괴롭다 할정도였지. 그러나 성공했지.
사회실험이 아니라 연출임. 그리고 애초에 1편부터가 그런 불쾌한 영화였음.
그런데 결국 그걸 만회할만한 머레이쇼 장면이 있었지만 조커2는 그런게 없는걸?
오히려 있었지. 마지막에 특히.
만회했는데 관객평가가 저렇다고? ㅋㅋㅋㅋ 개소리 그만좀 하세요
그래도 1편의 아서의 행동이 공감됐음 근데 2편은 전혀 보고싶지 않은 행동들을 하니까 보면서 지침
그렇게 노래 많이 넣는거면 흥행 망치려는건가 생각이 먼저 들겠는데
개소리라 치부하는건 너고. 이런 불쾌한 영화였고, 후속작르로 똑같은 영화를 만들었다는거임 문제는 1편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반반은 상관없는데 1편을 보고 슈퍼빌런으로 각성한 주인공을 기대한 팬보이들에겐 실망할수밖에 없는 영화였을뿐임.
그렇게 따지면 1편에 정신병적으로 웃는장면과 재미없는 개그를 그정도로 넣는건 마찬가지로 흥행망치려는거 아니었겠어?
반대로 그 공감이 감독이 의도하지 않은쪽임. 1편이나 2편이나 일반인이 보기엔 전혀보고싶지않은 행동을 하는건 1편이랑 2편 동일함.
개인적으론 이런 의견이 나온다면 그냥 제목을 조커라고 안하는게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럴수는 없음. 이 영화는 조커1의 후속작으로서 의미가 있는거임. 영화내에 주인공과 그 주인공의 알려진것에 멋대로 열광한 대중과 이 영화에 실망하는 1편팬들의 모습은 소름돋도록 같음.
키야 거기에 들어간 2억달러와 DC 코믹스 조커이미지는 갖고 싶지만 나는 이 영화에 만족한 관객이 맘에 싫어 일부러 불쾌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캬 기존 시리즈 인지도는 가지면서 딱 PC 홍보 싶어하는 그쪽과 완전 똑같네
정말로 그렇게 노래가 지치도록 많이 나온 게 감독의 의도대로라면 인정함 근데 그게 관객에게 설득력이 있냐는 모르겠음. 사람들은 그렇게 노래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 이유가 감독의 의도였어? 가 아님 그냥 재미 없었다가 주류가 될 확률이 높은 거임 리뷰들을 살펴보면 대다수 경우 뮤지컬 퀄리티가 별로고 너무 많이 나왔다는게 혹평의 이유임. 뮤지컬 자체가 적었으면 그 말대로 감독의 의도는 안보여도 혹평은 지금보다 훨씬 덜 했을 거라 생각함 이게 흥행을 위험하게 만들면서까지 예술성을 중시하는 거라면 할 말이 없음
구름따라흘러가며
토마스 웨인과 엮이고 브루스 웨인과 만나며 마지막에 아서플렉으로 인해 토마스 웨인이 죽었지만 그는 조커랑 다른 존재입니다.
구름따라흘러가며
애초에 제목 이 조커인데 조커랑 다른 사람입니다. 하는게 웃기지는 않고?
개인적으로 조커1은 예술영화에 조커 스킨 씌웠다고 느꼈을 만큼 흥행이나 대중성보다 감독의 메세지나 작품성을 우선시했다고 보는데, 이런 시각에서라면 님 말따라 그런 장면도 흥행과 상관없이 메세지용이었을 수도 있다고 봄. (아 조커2는 안봐서 어떤지는 모름)
또 이딴소리나오네
전혀 다르잖아. 저건 아서를 모른다해서 한소리고 내가 대답한건 '그럴거면 조커2가 아니어야한다'에 대답한 말이잖아 문맥을 왜 못잀어?
의도는 맞아 아서가 마지막에 말하잖아 나 노래 그만 부르고 싶다고 ㅇㅇ 딱 그걸 노린 거였음 근데 그걸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ㅇㅇ..
얻어걸린 천재성??
1편도 불쾌하고 찝찝한 영화였다. 사고현장에서 빠져나오는 기분이였음.
전혀 아니라고 봄
구름따라흘러가며
이번 2편 완성도나 호불호에 관해서는 관객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다고 보는데, 이번작이 딱히 코믹스를 존중하는 작품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만약 지금같은 방향성이 아니었어도, 범죄계의 거물이 되지는 않더라도 다른 쪽으로 만들만한 이야기는 많이 있었을거 같은데, 그런점에선 개인적으로 아쉬움
1편이 전혀 보고싶지 않은 행동들이였으면 그렇게 흥행했겠음? ㅋㅋ
가끔 이러던데 왜이러는거지? 미국 영화관 전체에 깔기보다 한국에 까는게 더 빠른가?
것보다 한국쪽이 대강 반응도 맞고 해서 한국쪽의 반응을 보고 다른 돈되는 영화에게 어느쪽을 강점으로 잡고 홍보하는지 정하는 경우 많음
한국은 영화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비중이 크기도 하고, 빠른 개봉으로 불법복제를 차단하려는 이유도 있음
한국이 인구 대비 영화 많이 보고 SNS 홍보 해주고 한다드라
근데 메세지가 문제다만 얘기가 나오는데 걍 영화가 지루하다는 반응이 많은게 제일 큰게 아닌가 싶다. 영화광이 아닌 일반 관객들이라고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서 영화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나열을 못하는거지 직관적으로는 뭘 전달하고 싶고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쁘고는 다 암. 근데 저렇게 불호가 많이 나오는건 단순히 니즈 충족이 안됐다로만 넘어가기 힘듬
ㅇㅇ 나는 메세지고 자시고 지루한게 문제 였음
그래도 골든에그는 그래도 영화 본 사람들이 하는거라 그래도 어느정도 대중픽 경향 보는건 신뢰도 있지 메타 유저는 그냥 영안분도 찍으니까
PuppleStorm
전작 에그지수는 높은 편 아니었나??
조밥세끼
미안 원댓글을지워버렸어 날미워해
PuppleStorm
못봤어ㅠㅠ 뭐였음???
저거 스팀 평가로 보면 65%는 복합적이더라 ㅋㅋ
사람이 자기가 돈 쓴거에 대해서는 평가가 더 빡빡하게 굴거라는 인식이 많지만 실제로는 매몰비용때매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웅남이 밑임...;; 복합적보다 더 낮을거임.
골든에그는 깨지는 순간 부정적임 저정도면 매우 부정적
웅남이는 진짜 쓰레기니까 쓰레기인척 하는 조커2랑 비교 ㄴㄴ
골든에그 자체가 점수 존나 후한 편인데 저기서 깨지면 엄청 까이고 있단 소리라.
엌ㅋㅋㅋㅋㅋ 근데 골든 에그가 저 수치면 진짜....문제가 있는거라서
골든에그지수는 웬만한 경우 90%를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개 수작이라고 평가받는 영화는 94~95% 이상,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영화는 97%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다. 즉, 93%만 되더라도 어딘가 한 군데는 문제가 있는 영화일 때가 많은 것이다. 점수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 당연히 골든에그지수가 70% 미만으로 떨어져 계란이 깨질 정도면 정말 쓰레기 영화라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나는 그냥저냥 재미있게 봤음.
으잉 우쨰 한국먼저 개봉했디야?
메타크리틱만봐도 50점대 노란불로 십창났던데.
현시각 에그지수 63%
그치만 쟤는 조커가 아니라 아서 플렉인걸.
초기대작이었는데...나한테 왜그랬어요 감독아 말해봐요
3861618405
에바 구극장판은 당시 오타쿠들을 열광시킨 작품임…
3861618405
ㄴㄴ개봉당시에는 내용이 워낙 난해해서 오타쿠들 조롱하는 내용이라는 해석도 거의 없었음. 그것보단 당시로선 충격적인 비쥬얼과 내용으로 오타쿠들의 기대를 충족시켰고 광팬들이 대세였음. 니가 말한 살인협박같은건 티비판에서 레이를 죽여서 그랬던거고… 물론 워낙 유명하고 팬들이 많았으니 당연히 그에 비례한 안티들도 많았겠지. 하지만 극찬이 대세였던건 맞음. 아니면 그렇게 몇년동안 에바 열풍이 불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릴수가 없었겠지.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열기도 식고 팬들도 다른작품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오타쿠들에게 일침놓는 내용이라는 해석이 주류로 뜨기시작했고 니 말대로 빈정상한 안티들이 대세가 됐지. 명작에 대한 열광 -> 시간이 흘러 조롱의 순이었지 만약 니 말대로 조롱 -> 몇 년후 명작에 대한 열광이었으면 당시 에바열풍이 있을수 없었겠지. 조커도 2개봉후 1까지 싸잡혀서 욕먹고 인기없어지는 추세인데.
cgv에서 저렇게 낮은거 처음 보네
댓글에 왜 영화 직접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감상평만 갖고 쓰레기네 뭐네 하는 에들이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