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 지금, 말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
극장가서 봤는데 내용 진짜 1도 생각안남 재미 없었나봄...
이거 다음에 나온게 명작임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NTR물을 너무 많이 봤나 하필 등치좋은 운동계 빢빡이가 껴있어서..
아 이건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