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야메가 아니야...나는 아야메처럼 가슴으로 사람을 질식사시킬 수 없어...
나구사: 함 아야메처럼 해 줄까?
나는 아야메처럼 거유도 거구도 거근도 아니니까!!!
닭꼬치 긴급 투여!
나기사: 크아악 씻빨 바로 산해경의 정상화
우우... 나는 아야메만큼 빵빵하지 않으니까...
나는 아야메처럼 거유도 거구도 거근도 아니니까!!!
거...근...?
아직 아야메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닭꼬치 긴급 투여!
나구사: 함 아야메처럼 해 줄까?
유게다움
나기사: 크아악 씻빨 바로 산해경의 정상화
쟤들 백귀야행인데 산해경은 왜 패
5장이 필요하다. 5장이 빨리 전개가 되어야 한다.
가슴이 있을 공간에 뼈밖에 없어...
그치만,,, 삼각김밥인걸
알고보니 아야메는 나구사의 거울 속 친구 아닐까?
???: 나는 아야메에 비하면 부족한 몸이니깐....
아야메는 도대체 뭘까...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