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패 자체가 평행세계의 인격들과 이어주는 매개체가 아니고 추출한 순간의 인격을 박제한 물건임
즉 동기화를 하면 할수록 인격이 강해지는 게 아니고 해당 인격의 원래 힘에 가까워지는 거.
수록 시점으로 인격의 시간대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추출한 인격이 더 강할 수밖에.
인격패 자체가 평행세계의 인격들과 이어주는 매개체가 아니고 추출한 순간의 인격을 박제한 물건임
즉 동기화를 하면 할수록 인격이 강해지는 게 아니고 해당 인격의 원래 힘에 가까워지는 거.
수록 시점으로 인격의 시간대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추출한 인격이 더 강할 수밖에.
라오루 시절 생각하면 당연한 성장 방식인데
라오루 시절 생각하면 당연한 성장 방식인데
같은 예술급이라고 동환이랑 샤오 책장이 같은 급은 아니지ㅋㅋㅋㅋ
그렇긴해도 경티켓으로 렙 불리는거 생각하면 원본보다 강한 인격은 생길듯도 함.. 동기화랑 렙은 별개니까..
조각박스로 원하는 만큼 정가칠 수 있게 해주는 시점에서 인플레가 와도 뭐 그러려니...
뭐 쥐싱때도 그렇고 r히스때도 그렇고 얘넨 조율자 인격 나와도 쓰일거라는 농담이 있었는데 사실 그게 설정적으론 좀 뭔가 싶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