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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뿡뿡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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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v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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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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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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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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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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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준상도 삭센다 줘패버렸자너
떡튀순에서 떡볶이 한접시로 바뀐거야 과학의 승리라고
구라치지마라 일론 머스크!
아 위가 고비라고 ㅋㅋㅋㅋㅋ
호르몬 : 이야 진짜 독하다 독해! 그래도 쳐먹네 미친/새끼 넌 그냥 돼지해라 새끼야
진짜임?... 장기적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는 약 아니었음?? 바로 효과가 나왔음??
위고비가 지방을 분해해주거나 생체활동지수 올려서 살 빼주는 건 줄 알았는데.. 식욕조절이라는 걸 보고 난 포기함...ㅋ.... 이미 나의 식욕은 포만감 따위는 씹어먹거든..ㅠ ㅠ
혁준상도 삭센다 줘패버렸자너
호르몬따위론 내 위장의 공복을 이길 수 없다 물리적 포만감이야 말로 최강!
나 위고비 맞고 1주일 동안 4kg 빠졌는데 뭐임?
일론 머스크
구라치지마라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진짜임?... 장기적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는 약 아니었음?? 바로 효과가 나왔음??
포만감 들어서 밥이 안들어가던데
https://youtu.be/kQPvKuiKQz0
오.... 대박... 약빨 잘 받으시는듯... ㄷㄷ 뭔가 사고싶어지네요 ㄷㄷㄷ
난 배불러도 먹는데 나도 효과가 없겠군
떡튀순에서 떡볶이 한접시로 바뀐거야 과학의 승리라고
기본적으로 많이 먹는사람은 진짜 뭔가 계기가 있어야 유의미하게 안먹지
호르몬 : 이야 진짜 독하다 독해! 그래도 쳐먹네 미친/새끼 넌 그냥 돼지해라 새끼야
이건 그냥 본인이 약효과를 이겨먹으려고하는거같은데 ㅋㅋㅋ
아 위가 고비라고 ㅋㅋㅋㅋㅋ
뉴스에선 만명인가? 1년 동안 맞고 천명 이하 정도 효과 봤다고 봤으니...
서 열 정 리
지고한 인간의 식욕 > 허접한 첨단 과학
위고비가 지방을 분해해주거나 생체활동지수 올려서 살 빼주는 건 줄 알았는데.. 식욕조절이라는 걸 보고 난 포기함...ㅋ.... 이미 나의 식욕은 포만감 따위는 씹어먹거든..ㅠ ㅠ
그 식욕조절이 어마어마한 수준이라서... 오히려 위고비 주의사항에 먹을 생각이 전혀 없어도 좀 먹으라고 있을 정도인데...
약 효과를 우습게 보네 저런거 한번 해보면 인간의 욕구 감정이라는게 호르몬 작용에 좌우되는거 직빵으로 느껴짐
아래 댓글에 나오잖음 먹쳐먹으려는 의지가 있으면 잘 안들음 … 만능이 아님
위고비 맞으면 매스껍다는데 그게 없다니?
굶으먼 메스꺼워..
현대의학은 너라는 벽을 넘지 못했다
그거 더럽게 비싸지 않나?
수도권 4주분량 50만원내외정도 하더라
와 ㄷㄷ 가격이 엄청나네
이정도 가격의 약을 먹으면서 조절할 정도면 약 효과를 떠나서 간식을 먹지 말자는 생각이 들것도 같은데 역시 식욕은 강하구나
ㄹㅇ 뭐 먹으려다가도 약값생각하면 입맛 떨어져서 못먹을거같은데 나는.
약 끊으면 다시 식욕 생긴다던데 유지하려면 평생 맞거나 끊는순간 요요크리
저게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가짜 식욕을 막아주는거라 의식하고 쳐먹는건 못 막음.
이거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정확히는 '허기'를 없애주는거지 '식욕'을 없애주는건 아니라서 평소에도 식탐 좋은 사람들은 음식 막들어감ㅋㅋ 허기로 인한 고통은 줄여주니까 식탐은 순전히 본인 정신력으로 극복해야됨.
그러면 그냥 먹는행위 자체가 좋다는거잖아.. ㄷㄷ
ㅇㅇ 보통 비만인 사람들은 다 그럼. 진짜 안먹으면 죽는게 아니라 순전히 먹고싶다는 욕구때문에 계속 입에 집어넣는거.
맞음 배고파서 먹는게 아님 담배피는거랑 비슷해 먹는거 정상적으로만 줄여도 머리가 느려지고 무기력해짐 의사들은 다 착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일상이 좀 힘들게 돌아감 몸이랑 뇌가 먹는행위에 의존을 크게하고 있음
일반 사람들이 이른바 식탐 식이중독 의 심리를 잘 이해 못하더만 이런 사람들은 위고비도 잘 안들음
위비고가 뭐임?
마리오가 거울 통과할 때 내는 소리
위고비는 당뇨치료제(오젬픽)의 부작용으로 체중감소 효과가 있는데 이걸 용량을 높여서 나온 주사제
호르몬을 이기는 인간
밥생각이없어지는거지 식사의 즐거움이 없어지는건 아니니 ㅋㅋ
저건 포만감도 포만감인데, 버릇도 있음. 실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정신은 계속 무언가를 먹기를 바라는거지. 그게 정점에 이르는게 요요.
ㅋㅋㅋ 몸에서 오는 배고픔 신호는 차단하는데 의식적으로 먹겠다 하는 건 못 막아서 그만 맛있는 걸 안 봐야 안먹음
난 삭센다 맞는데 첨엔 진짜 조금먹어도 배부름 그래서 초반에 하루 0.4키로씩 쑥쑥빠짐 어느정도 주사맞은 상황 먹으려면 주사맞기전만큼 먹을순있지만 멈출수 있음 즉 내가 멈춰야 살이 빠짐
간헐적단식한다고 의식하고 운동하면 계속 빠지든데.. 저걸 계속 먹네..ㅋ
인간의 의지를 얕보지 마라
평소 뭐 많이 안먹는 스타일인 사람에게도 드라마틱한 효과 없을거임. 식욕 조절 안돼서 뭐 계속 먹는 사람들에겐 효과가 클지 몰라도
허길 줄여줄 뿐이라 오락적으로 먹는것은 못막는다는건가
나는 삭센다인데 입맛을 떨구는게 아니고 허기를 속이는? 느낌이라 폭식하고 야식먹을거 평범히먹고 굳이 더안먹어도 사는데 지장없게하는수준임(전엔 야식안먹으면 기운없어서 뭐라도 먹었어야했음 ) 더먹으려면 먹을수있는걸 알아야함..ㅋㅋ 저러면 약값만 날릴듯
가짜 허기 없애주는것만 해도 대단하지 몸은 3일 안먹어도 안죽을 지방이 있지만 1~2시간 늦으면 하루 굶은것마냥 허기를 느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