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히나 피아노 칠때 겨드랑이에팽창된 XX를 비비면...아....복도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군요...ㄷㄷㄷ
스탠딩 이미지에선 못 느꼈던 약간의 에로스가 느껴지는 구도긴 했는데 솔직히 피아노 치는거 방해할 생각은 못했음... 기껏해야 달빛에 비친 히나 하얀 피부가 좀 야하다던가 그러다 연주하는거 한 2초쯤 놓친다던가 그런 생각이나 했지 역시 변태는 타고나야 되는거고 발상의 전환이란 화분의 꽃을 꺾는 잔인성 같은게 있어야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