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여고생) 악령?에게서 도망치는 법
주인공한테 붙은 싸이코 레즈 코스믹 존재라고 하던데? 진짜 영능력자가 자기 관찰하려 하니까 경고하러 온거라고 함 근데 영능력자도 진짜 능력자라서 겨우 방어하고 살아남은거라고
저거 다른 놈이 공격한거임
재앙신에 가까운 존재라고 나오긴함
원래 수염 있어서 그건 아닐듯
안봐서 몰?루
령 맞음?
수염 자란게 오랫동안 저 자세로 있었다는 증거라고 들음
령 맞음?
안봐서 몰?루
메지로 마꾸잉
주인공한테 붙은 싸이코 레즈 코스믹 존재라고 하던데? 진짜 영능력자가 자기 관찰하려 하니까 경고하러 온거라고 함 근데 영능력자도 진짜 능력자라서 겨우 방어하고 살아남은거라고
메지로 마꾸잉
재앙신에 가까운 존재라고 나오긴함
ㄹㄹㄹㄹㄹㄹㄹㄹㄹ
저거 다른 놈이 공격한거임
크싸레쪽은 그냥 산신령같은거
그랬군 나도 본건 아니고 전에 똑같은 내용에서 그렇다 하더라고~
방금 꺼무에서 봤는데 무슨 사신이라고 추측 하는 놈이라던대?
ㄴㄴ 그 여자 조사하다가 재앙신 같은걸 봐서 공격당한거.
그게 서술 트릭이라 그땐 그 해석이 맞았음
ㅇㅎ 또 하나 알아가는구먼
뭔데
살이라도 맞을뻔했나
그 크툴룬 여자애 걔인가
걔 스토리는 끝났고 그다음, 뭔가 거의 악령신 비슷한 존재랑 또 연관된 스토리가 나옴. 아빠 죽음이랑도 관련 잇는듯
ㄴㄴ 그 여자 조사하다 더 위험한 놈을 발견해서 공격당한거.
?
조오오온나 빡센거랑 엮여버림
수염 자란게 오랫동안 저 자세로 있었다는 증거라고 들음
[레마]
원래 수염 있어서 그건 아닐듯
첫 얼굴이랑 마지막 얼굴 보면 수염 꽤 달라지긴 함
컷에 수염이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는거보면 없는쪽 그림이 작가가 실수한부분같음
처음에 그렇게 말해서 추천 엄청 먹었는데 바로 윗컷 보면 수염 그대로임 ㅋㅋ 애초에 사람이 피 흐르는데 며칠동안 저 자세로 있을수가 없음 쟤는 영력말고는 평범한 체력의 사람임
중간보셈 큰 차이 없음 그리고 피 흐르는 묘사가 있잖아 며칠동안 그럴수는 없음
원랜 잘 정돈되어있었는데 피 뭍은 손으로 만져서 흐트러진거 같아.
무슨만화지?
제목에 제목있음
안boy는 여고생
boy는 여고생
보여주는 여고생
저런 악령들 돌아다니는데 세상이 멀쩡한 이유가 궁금하다
밥만먹어도 범위제령하는 친구같은애가 있어서?
보면 일반인들은 보이질 않으니 별로 타격이 없음 저것도 괜히 건드려서 사단이 난거라고 봐야해서
점점 나오는 괴물들 살벌해 지는데 그친구 능력으로 아직 감당되남 잡귀는 그냥 불타버리더만 저런건 좀 무리같은데
아하 안보이면 괜찬은건가
주인공도 안보이는 척해서 넘기고 있음
재령 보다는 그냥 생명력이 흘러넘쳐서 잡귀신은 타죽고 중간 이상만 가도 그냥 해코지 할수 있음
실제로 보이는 주인공 입장에서야 귀신이나 유령이 막 끔찍한 짓을 벌이는건데 정작 안보이는 일반인 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닌게 작중에서 계속 표현되니까
엄청 위험하긴 한데... 많이 안죽이는데다 안보이니... 지병이나 사고로 인식하니...
수염이 자랄정도로 오래도 있었군.
주인공인 여고딩이 가져온 사진에 찍힌 별다를게 없는 듯한 아저씨 귀신이 알고보니 무지막지하게 위험한 존재라서 저렇게 대응하는 장면이 나옴
반응속도가 진짜 프로인데
저런 악령마저도 분노조절 잘하게 만드는 아빠 친구는 정체가 대체 뭘까
친구 한태 붙어 있는 코스믹 존제급 악신의 분체 같은걸 통해서 본체를 의도치 않게 틈 같은걸 열게되서 본체가 알아 차리고 틈이 살짝 열린걸 비집고 들어오려는걸 급하게 위기 대처 한거라고 그러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