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만 해도 컨셉은 필수에 현실과 연동은 절대 금지였는데
이제 버튜버들이 너무 많으니깐 컨셉을 따로 만들지도 않고
현실의 방송인으로 이야기하는 버튜버들이 더 많아진듯
사실 시청자 입장에서도 컨셉 맞춰주는게 진입 장벽이기도 하고
현실 이야기도 좀 해야 말할게 많아지는데
한국은 애초에 컨셉형이 그닥 선호가 안되는 나라였고
미국쪽은 초창기부터 현실 방송인이 방송외 구간에서
얼굴까지 공개하는 경우도 있는걸 보면
버튜버는 현실 캠 대신에 캐릭터로 하는 방송 노선으로 가는거 같음
화면을 안보고 듣기만 하면 이게 버튜버인지 그냥 캠인지
구별이 안가는 경우가 훨씬 많게 느껴지더라
그리 된지 한 4년은 넘은거 같어 자기rp는 최소한으로 지키면서 방송하는거
https://www.youtube.com/watch?v=mOml-obVYLg 컨셉은 컨셉대로 수요가 있더라
방송인으로서 끼를 살릴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봄 솔직히 재미있는 사람 많은데 순전히 외모 하나만으로 불호가 되는 측면도 많은게 인방계라 그런 면에서 버튜버가 큰 강점이 있지
굳이 rp 아니더라도 일종의 자기가 하고싶은 방송스타일 유지하는 사람들중에선 현실 얘기 잘안하는 사람들많음, 굳이 어두운 분위기 만들고 싶지 않다고
뭐든지 그렇지만 세대를 좀 거치면 원래의 형식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풀리게 되더라고
Rp빡세게 지키면서 방송하기에는 라이브 방송은 너무 횟수가 많음 영상쪽으로 가면 몰라도 라이브로 하는 사람들이면 rp빡세게 지키기 힘들지
그 RP를 빡세게 유지하던 초기 버튜버에 여러모로 한계가 있었기에 지금같은 헝태의 버튜버가 나온 것도 있지
뭐든지 그렇지만 세대를 좀 거치면 원래의 형식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풀리게 되더라고
그리 된지 한 4년은 넘은거 같어 자기rp는 최소한으로 지키면서 방송하는거
쿠미로미
Rp빡세게 지키면서 방송하기에는 라이브 방송은 너무 횟수가 많음 영상쪽으로 가면 몰라도 라이브로 하는 사람들이면 rp빡세게 지키기 힘들지
컨셉도 몇년하고 있음 본인이 까먹는 경우도 많아서 ㅋㅋㅋ
신상보호 차원에서 쓰는 가면이라는 느낌이 강하긴하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mOml-obVYLg 컨셉은 컨셉대로 수요가 있더라
컨텐츠형 버튜버는 최소화해서 아직도 하는 사람들 있긴한데 상대적으로 비율이 엄청 줄긴했음
neuroruen
굳이 rp 아니더라도 일종의 자기가 하고싶은 방송스타일 유지하는 사람들중에선 현실 얘기 잘안하는 사람들많음, 굳이 어두운 분위기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방송인으로서 끼를 살릴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봄 솔직히 재미있는 사람 많은데 순전히 외모 하나만으로 불호가 되는 측면도 많은게 인방계라 그런 면에서 버튜버가 큰 강점이 있지
그 RP를 빡세게 유지하던 초기 버튜버에 여러모로 한계가 있었기에 지금같은 헝태의 버튜버가 나온 것도 있지
영상계는 RP유지였는데 실황계가 대세가 되면서 RP유지하는게 쉽지가 않아졌음 RP와 실황 그 사이 어딘가를 잘 타고 등장한게 살로메같음
그냥 인방 아냐? 난 그렇게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