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가드, 섀도우스만 그런 게 아니라,ㄹㅇ ㅈ같이 만들어지고 모더가 수정하는 사례가 한 둘이 아닌데 왜 이런 거임?구매자가 ㅈㄴ 관용적이라 그런 거임?아니면 고용도 해고도 자유로우니까 뭐 망쳐도 다른 곳에 쉽게 붙어서 그런 거임?내가 게임사 사장이면 시나리오 ㅈ박아서, 디자인을 ㅈ같이 해서, 게임 편의성을 ㅈ박아서 등등,전 직장에서 강력한 실패 사례를 만든 직원은 고용하기 싫을 거 같은데....아니면 서양에선 ㄹㅇ 문과든 이과든 다 똑같은 놈들 밖에 없음? n
무난하게 잘만든 게임은 이런 커뮤니티에 안올라오거든
이직이 자유롭고, 경영자는 외주제작을 선호할만큼 실개발자의 중요성을 그닥 못 느끼며, 어차피 프로젝트 끝나면 마감 때만 필요했던 많은 인력을 해고하기 때문도 맞음. 책임감 가지기 힘든 환경임.
무책임이 필수 덕목이라니 맙소사
기본적으로 게임 런칭하면 사후지원팀과 DLC제작팀 제외하면 다른 프로젝트로 인력을 돌리던가, 걍 해고임. 프로젝트 초기엔 어차피 사람 많이 안 필요하고 게임 제작에 사람 많이 필요할 때가 사실상 정해져 있어서 그 때만 필요인력 추가 고용해 최저 인건비를 들이겠다는 계산인데...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그런지, 불안정안 고용환경 덕분인지 그보다는 고용안정성이 찔끔 높은 일본보다 생산성이 되려 떨어짐.
무난하게 잘만든 게임은 이런 커뮤니티에 안올라오거든
재미랑 인기가있으니까 모더들이 붙는거임 그냥 죶같기만한겜들은 모더도 유저도없지
ㅈ같은 사상에 심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