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심이니 싱커니
움짤로 봐도 내 눈엔 잘 모르겠다.
그립법다르다고 하는데
그냥 직구 or 변화구로 판단하면 편한데
포심패스트볼만 직구고 나머진 변화가 어느정도 있거느 극단적인 변화가 있거나
커터니 커브니심이니 싱커니
움짤로 봐도 내 눈엔 잘 모르겠다.
그립법다르다고 하는데
그냥 직구 or 변화구로 판단하면 편한데
포심패스트볼만 직구고 나머진 변화가 어느정도 있거느 극단적인 변화가 있거나
커터니 슬라이더니
어렵다 어려워.
투심이니 싱커니
움짤로 봐도 내 눈엔 잘 모르겠다.
그립법다르다고 하는데
그냥 직구 or 변화구로 판단하면 편한데
포심패스트볼만 직구고 나머진 변화가 어느정도 있거느 극단적인 변화가 있거나
커터니 커브니심이니 싱커니
움짤로 봐도 내 눈엔 잘 모르겠다.
그립법다르다고 하는데
그냥 직구 or 변화구로 판단하면 편한데
포심패스트볼만 직구고 나머진 변화가 어느정도 있거느 극단적인 변화가 있거나
커터니 슬라이더니
어렵다 어려워.
그냥 님처럼 이해해도 별 상관없음 어차피 관중석에서 보든 TV에서 보든 그거 일반인은 구분 못함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공, 가운데로 가다가 마지막에 떨어지는공, 옆으로 움직이는공, 속도가 달라지는공, 마구
라이트하게 볼거면 그냥.. 해설자가 '뭐뭐 입니다' 라고 얘기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됨 그리고 같은 그립에 같은 궤적으로 가도, 누구는 이거라고 하고 누구는 저거라고 하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같은 구종인데, 그립은 선수마다 다 다른 경우도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