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실 이 모든게 극중극이었다면?까마귀 소녀의 나레이션이 극중극을 위한 장치였다면?아쿠아가 찍은 영화가 우리가보는 <최애의 아이> 라면?마지막에 커튼콜 나오면서작중인물들 다 나오고 인사하는 상상해봤음 엌ㅋㅋ
저게 아시발꿈이랑 뭐가 다르죠
그렇게 해도 욕 태바가지로 쳐먹을 듯
아니 오히려 더 쳐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