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야 5분 정도가 한계같아서
그 이후부터는 자기도모르게 본능이랑 직관에 의존해서 게임하게 되는데
그래서 리플돌려서 피드백 하는것도 어차피 그 상황되면 피드백한대로가 아니라 그냥 손가는대로 움직일거라서 ㅈ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짐
굳이 고려해보자면 어쨌든 문제있는 부분을 분명하게 찝는다는게 조금이나마 각인이 될테니 그게 반복되면 나중에는 위에 말하는 그 직관자체가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 정도?
길어야 5분 정도가 한계같아서
그 이후부터는 자기도모르게 본능이랑 직관에 의존해서 게임하게 되는데
그래서 리플돌려서 피드백 하는것도 어차피 그 상황되면 피드백한대로가 아니라 그냥 손가는대로 움직일거라서 ㅈ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짐
굳이 고려해보자면 어쨌든 문제있는 부분을 분명하게 찝는다는게 조금이나마 각인이 될테니 그게 반복되면 나중에는 위에 말하는 그 직관자체가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 정도?
ㅇㅈ
정상임 그래서 반복학습으로 숙달되는게 중요하고
익숙해지면 조작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