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 택하는 것이 어렵다는 반증같음. 대부분 굳거나 무대뽀스러운 체계가 욕 먹는 원인이라서. 그래도 박정석은 lck 우승, 올스타전 우승같은 업적이 있음. n
최연성도 빌드깎는 노인 별명답게 지휘관깃발 카르마 메타로 롤판에 스타스러운 운영도 보여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