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에 안살고 한국에 살아서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버튜버쪽에서 신규 데뷰 하는거에 비해서 리스너들 신규 유입이 못따라가는거 같음
그냥 파이가 한계에 도달해서 결국 나눠먹기 싸움이 되는듯한
버튜버 자체가 유행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데뷔초기 기수들이 팬들 꽉잡고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일본에 살면 다르게 느낄려나 앞으로 판이 더 커질수 있을지 좀 궁금한데 잘 모르겠네
내가 일본에 안살고 한국에 살아서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버튜버쪽에서 신규 데뷰 하는거에 비해서 리스너들 신규 유입이 못따라가는거 같음
그냥 파이가 한계에 도달해서 결국 나눠먹기 싸움이 되는듯한
버튜버 자체가 유행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데뷔초기 기수들이 팬들 꽉잡고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일본에 살면 다르게 느낄려나 앞으로 판이 더 커질수 있을지 좀 궁금한데 잘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한국 인방계 전체가 좀 레드오션 된 거 아닌가 싶긴 하던데. 특히 개인으로 하는 방송들. 트위치 빠지고 약간 갈라파고스화 되면서 확장성이 죽은 느낌이야. 보던 사람들만 보는 거 같단 생각이 들어. 그리고 기존 미디어 기업들도 인터넷 방송쪽으로 들어오니까 볼거는 많아지긴 했는데 파이를 상당부분 차지해버린 거 같고 걍 느낌이지만
뭐 어느 직종이든 레드오션이 되면 다 그런거지, 현실 아이돌판도 그렇고
뭔가 블록화가 되는 느낌이긴함
뭔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이랑 전체적으로 봐도 예전만 못한 느낌이 들어서 코로나 특수가 끝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야 인방보는 씹덕들이 그리 많진 않을테니
일러보고 오 얘 예쁜데 방송좀 볼까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그러니깐 돈 굴러가는건 메이저 급인거 같은데 결국 장르가 너무 마이너해서 그런가
버튜버판 밖에 있던 사람에게는 키즈나 아이가 뜨고 지다가 갑자기 쿵짝쿵짝 하더니 니지산지 생기면서 뭐가 우수수수 쏟아진 느낌.
뭔가 블록화가 되는 느낌이긴함
뭐 어느 직종이든 레드오션이 되면 다 그런거지, 현실 아이돌판도 그렇고
그러게 결국 보는사람만 보는게 크긴한듯
개인적으로 한국 인방계 전체가 좀 레드오션 된 거 아닌가 싶긴 하던데. 특히 개인으로 하는 방송들. 트위치 빠지고 약간 갈라파고스화 되면서 확장성이 죽은 느낌이야. 보던 사람들만 보는 거 같단 생각이 들어. 그리고 기존 미디어 기업들도 인터넷 방송쪽으로 들어오니까 볼거는 많아지긴 했는데 파이를 상당부분 차지해버린 거 같고 걍 느낌이지만
뭔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이랑 전체적으로 봐도 예전만 못한 느낌이 들어서 코로나 특수가 끝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인방 안보던 오타쿠층을 다 흡수해서 그렇게 보일지도
그래서 홀로위치도 어린애들 끌어와서 파이 넓히려고 한다고 분석하기도 했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