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임진록 시리즈 등등 해보니까 하나 같이 초반 몇개 정도 깨면 난이도가 말도 안 되게 오르더라고.
초반부터 견제 엄청 넣어서 전력 쌓기 힘들게 만들다가 아직 초반이 지났다고 하기 힘든 시점에 쳐들어오는 규모 확 늘려서 결정타 날리던데 자력으로는 정말 못해먹을 정도더라.
스타가 브루드워까지 포함해도 캠페인이 정말 쉬운 편이었던 거 같음. 워크3은 체감상 보통 난이도가 스타랑 비슷한 수준인 거 같고
워크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임진록 시리즈 등등 해보니까 하나 같이 초반 몇개 정도 깨면 난이도가 말도 안 되게 오르더라고.
초반부터 견제 엄청 넣어서 전력 쌓기 힘들게 만들다가 아직 초반이 지났다고 하기 힘든 시점에 쳐들어오는 규모 확 늘려서 결정타 날리던데 자력으로는 정말 못해먹을 정도더라.
스타가 브루드워까지 포함해도 캠페인이 정말 쉬운 편이었던 거 같음. 워크3은 체감상 보통 난이도가 스타랑 비슷한 수준인 거 같고
대부분 200 모아 박기로 클리어 되니..
옛날 rts는 암기겜이지
워크는 그래도 자원확보만되면 다할만한데 cnc같은건 난이도가 불똥 나오지 나도 리마스터로 깸
브루드워 저그는 좀 어려움
레드얼럿1 진짜 빡쌨어...
Cnc나 임진록같은경우 방어타워나 원거리 공격수단으로 컴퓨터 자원마를때까지 존버하다 나가는방법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