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계속 영업당해도 관심이 없었다가
지난 월즈 때 보고 서사에 감동했었음
하지만 월즈 후 관심을 다시 잃고 이번 월즈도 보다가 2:1로 패색이 짙어져서 + 못 이길 거 같아서 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우승했다고 해서 뻥쪘음 ㅋㅋㅋ
아직도 롤 아무 것도 모르지만 이번 t1 굿즈는 사고 싶네...싼 굿즈도 아닌데 ㅋㅋ
몇 년 동안 계속 영업당해도 관심이 없었다가
지난 월즈 때 보고 서사에 감동했었음
하지만 월즈 후 관심을 다시 잃고 이번 월즈도 보다가 2:1로 패색이 짙어져서 + 못 이길 거 같아서 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우승했다고 해서 뻥쪘음 ㅋㅋㅋ
아직도 롤 아무 것도 모르지만 이번 t1 굿즈는 사고 싶네...싼 굿즈도 아닌데 ㅋㅋ
1차 전품목 다 샀고 2차도 주문 예정... 3차도 사면 123차 합 100만원 정도 될 거 같은데 두려워...
헉 ㅋㅋㅋ 근데 3차 재킷 같던데 그게 그렇게 비쌈? 나 방금 키캡 2개 홀린 듯 결제하려다 참았는데 ㅋㅋㅋ
바막 재킷 또 하나 이렇게 3종류 같은데 바막이 십만원대, 재킷이 이십만원, 나머지 하나가 뭔진 모르지만 오만원은 넘을 테니 1차 15 2차 25 3차 40~50 얼추 백 다될 거 같아...
오...구매 계획에 큰 도움이 되었다 고마워!
옛날부터 봣지만 t1의 경기는 진짜 빠져들게 하는순간이 많음
그런 거 같음. 생방으로 봤어야 했는데... 생방으로 못 본 나도 영상 보니 어이가 없던데 생방 본 사람들은 어떻겠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