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는 TS라면 노맨스 빼고 백합 순애 암타 다 파먹는 누렁이에요
노맨스는 노잼이라 안봄
걍 보셈
사실 이건 이미 주인공이 1화부터 여자로서 자신을 이미 다 받아들인지 오래라 TS물 느낌은 없고
그냥 로판 여주물에 가까운데 내용이 꽤 재밌고 주인공이 재기발랄 귀여워서 추천
요즘 잘 못먹는 예전 추억의 도시락 느낌?
소울라이크 게임에 여캐로 빙의되어 살았다가 지구로 귀환한 주인공 이야기
이미 여자로서 자신을 받아들인지는 한참 오래인데 여타 TS물 주인공들보다 남존여비 및 자기비하가 엄청 심한데 그게 떡밥임
이건 하렘편입 태그 때문에 봤는데 남주 하렘편입 들어가는게 주인공 업보고
주인인공이 남주 좋아하면서도 하렘은 싫고 그러면서 자기한테 자괴감 느끼고 질투하는 심정 묘사가 아주 맛깔나서 너무 좋음
분명 초반 주인공은 그냥 평범하고 마른 편에 속하는 TS 여성이었는데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은은하게 꼴려지게 되는 묘사가 ㄹㅇ...개좋음
원래 노맨스는 잘 안보는데 이건 약약약백합? 정도 느낌이라 걍 노맨스
이건 걍 재밌어서 추천 주빌런 작가라 필력도 보장되어있음
광마라는 별호를 가졌던 사파 무인이 여자가 되고 바뀌어나가는거 맛있거든요
모두 나랑 같이 TS 보자
꼴잘알 퍄퍄
남존여비 마인드를 가지게된 TS 주인공의 무너진 정신을 치유해주는 알파남주 조합 좋아
진짜 많네 TS 소설...
메이저 TS야 다들 상위권에 있어서 알아서 볼테니 좀 지난거나 조회수 좀 덜한거 들고와봄 사실 TS 소설중에 요즘 제일 인기 많은건 '버튜버' '인방' 물임 저런 판타지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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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부먹
이건 그냥 야설이잖아.. TS도 아니고
ts만 먹는줄은 몰라서 걍 댓삭함
오
너도 TS단에 합류해라
엥 뭐야 파파파 새글 쓰네? 가끔 성욕 발산하러 노피아서 쓸라나
ㅇㅇ 저거 꽤 꾸준히 쓰고 있어서 재밌게 보는중 ㅋㅋ 욕구 충족하러 쓰는 느낌 ㅋㅋ
죄다 암타네 씹게이쉑
어허 TS 백합도 있다구요
나랑 취향이 묘하게 달러.. ㅋㅋㅋ TS물 좋아하긴 하는데 난 노맨스 위주로 봄 북부 외동은 재밌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미소녀 환생했는데 역변하고 인생망함 이거 추천함 제목이 안티야 내용 꽤 발랄한 로판물이라 재밌어 TS맛 0.1% 수준
암타 싫은 사람은 이거 보셈 연재분도 꽤 쌓여있고 주 내용도 밴드내용이라 TS 별로인 사람도 잼게 볼수 있음
ts애호가 sense께서 가장 추천하는 소설은 몬가요
야설 + 이능배긴 한데 '엑스트라 히로인을 위한 전쟁' 주인공도 TS고, 등장인물중 한명도 남성 빌런으로 나왔다가 TS아군화 되는데 아군화된 그 빌런이 매력 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