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소수자로 사는 경우--고대--현대- n-뭉쳐서 사회적 다수자가 된 경우--고대- n-현대- n
돈 못 버는 유대인은 기록에 안남아서 그럼.
Ai가 아니라 더 공포
유대인 토지소유부터 다른 길을 금지해버려서 고리대금쪽에 확 몰리다보니 당연히 다른 민족이면 더 나은 길을 선택할 사람들도 전부 장사 아니면 사체업이라 그런 모양새가 되었다고 함. 독일이 한때 최고의 직장이 군대라서 인재가 군에 몰빵된거랑 같은 느낌.
챰피와 다를 바 없는
지금도 잘사는 유대인은 어마어마 하게 잘살고 흩어져있을땐 참피같은 애들은 다 죽거나 동화되었으니까
ㄴㄴ로마제국시절에 그리스 상인들과 라이벌인건 보통 장사치는 아님 심지어 그리스 상인들이 주기적으로 몰려와서 불태우고 테러로 훼방도 놨다고
게르만족 장사꾼이 유명한가 생각해보면 당시에도 유대인들이 장삿속하나는 기가막힌건 맞던듯
돈 못 버는 유대인은 기록에 안남아서 그럼.
게르만족 장사꾼이 유명한가 생각해보면 당시에도 유대인들이 장삿속하나는 기가막힌건 맞던듯
막짤 실제 사진인데도 웬지 모르게 AI 같다
Ai가 아니라 더 공포
챰피와 다를 바 없는
유대인 토지소유부터 다른 길을 금지해버려서 고리대금쪽에 확 몰리다보니 당연히 다른 민족이면 더 나은 길을 선택할 사람들도 전부 장사 아니면 사체업이라 그런 모양새가 되었다고 함. 독일이 한때 최고의 직장이 군대라서 인재가 군에 몰빵된거랑 같은 느낌.
ㄴㄴ로마제국시절에 그리스 상인들과 라이벌인건 보통 장사치는 아님 심지어 그리스 상인들이 주기적으로 몰려와서 불태우고 테러로 훼방도 놨다고
화교들이 중국집을 많이 차린 이유가 화교 경제활동 규제로 음식점 아니면 할게 없어서 그랬다는 얘기가 생각나네...
지금도 잘사는 유대인은 어마어마 하게 잘살고 흩어져있을땐 참피같은 애들은 다 죽거나 동화되었으니까
그런데 판정이 뭐가 어찌되는건지 노벨상 수상자 중 유대인비율이 25%나 되던데 족보조사가 가능한건지 정체성이 흩어져사는데도 안사라진다
밑에는 걍 인간참피 임
1차 유대전쟁은 그냥 로마가 '이래도 니가 반란 안 일으킬 거임? ㅋㅋ' 수준으로 갈구다 터진건데 무슨 종교적 광신이야
아니 명분이 문제가 아니라 전쟁수행 방식이 문제였다고 한거임 전략전술이 꼴박과 테러에 크게 의존해서 비효율적이었다는것
애초에 1,2차는 박해받다가 터져나온 우발적 봉기였고 제대로 된 독립전쟁도 아니었으니 당연히 이성적으로 굴러갈 이유도 없고 3차 유대 전쟁 땐 주동자인 바르 코크바가 나름 반란 조직도 세우고 체계적으로 준비를 했기에 이미 1,2차 유대전쟁으로 대비를 하고 있던 로마군도 몰아내고 예루살렘 점령도 했었고, 군단 2개가 통으로 날아가버렸는데 이게 무슨 비이성적 방식이겠냐고.
당시 황제인 하드리아누스가 작정하고 최대 12만명까지 추정되는 병력을 유대 전쟁에 투입했는데 이걸 버티면 유대가 로마 해야지 그냥.
뭐 사실 체급차이 생각하면 정공법으론 절대 이길수없는 싸움은 맞아서 뭐 그래도 살아남아서 현재 세상의 주인님 행세하니 승리자는 승리자인가
https://en.wikipedia.org/wiki/Bar_Kokhba_hiding_complexes 바르 코크바 은신처 단지 이런 거까지 준비해서 작정하고 싸운 건데 무슨 종교적 광신과 비이성적이냐고
마사다 요새 시설 생각하면 그런쪽으론 머리가 잘돌아가더라
그리고 요세푸스는 오늘날 시선에서 보면 친로마 유대인 변절자에 가까운지라 당연히 전쟁 일으킨 유대인들에게 대해서 과격하게 발언 할 수 밖에 없음. 그 양반 말은 걸러봐야 한다는 소리임.
DNA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만드는 사회적 종교적 압력이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