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100년 전 일이지만
1200명이 사망한 국가적 단위의 참사였는데
로맨스영화로도 나오고
그에 힘입어 잠수정 탐사로 관광사업하는데 쓰이고
타이타닉 프라모델도 팔리고...
이런 사건이 있으니 기억해야겠다 라기보단
엄마 나도 타이타닉 잠수정 보고싶어! 라는 느낌이 크기도 하고
가끔 서양애들 감성이 좀 이해하기 힘들게 특이함
비록 100년 전 일이지만
1200명이 사망한 국가적 단위의 참사였는데
로맨스영화로도 나오고
그에 힘입어 잠수정 탐사로 관광사업하는데 쓰이고
타이타닉 프라모델도 팔리고...
이런 사건이 있으니 기억해야겠다 라기보단
엄마 나도 타이타닉 잠수정 보고싶어! 라는 느낌이 크기도 하고
가끔 서양애들 감성이 좀 이해하기 힘들게 특이함
그보다 더한 2차대전도 이미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인데 뭐..........
추모를 무조건 "슬픔"이란 감정 하나만으로 하는 게 오히려 안 좋다고 생각함...
미국은 당신들과 전쟁을 하고 그걸 영화로 만들어 팔아 먹을거라는 짤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