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도겸 아들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유비 따라갔을까? n조조한테 붙잡혀서 조조한테 뒤졌을까? n조조가 용서해줬을까? n아니면 조조나 유비한테서 도망쳐서 조용히 살았을까? n
서주 대효도때 일족을 거의 멸했다고 알고 있는데... 도망갔으면 이름 바꾸고 살았을껄?
쬬에게 가면 바로 죽으니 유비 못 믿으면 위쪽 원소네 갔다가 숨어 살았겠지
도상과 도응 둘 다 출사하지 않았다(謙二子商應皆不仕)는 게 기록의 전부라서 정확한 행보는 알 수 없음. 일단 유비 따라가지 않은 건 확실하고, 만약 조조가 서주 완전 점령했을 때 죽였다면 기록에 남았을 법한데 그것도 없는 거 보면 그냥 민간에 묻힌 채로 조용히 살다 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