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정작 그 무역과 발전의 이기를 통해 만들어진 것들을 n누리며 살아가는 지금의 내가 할말은 아니란 느낌이 든다.결국 어쩌든 제 욕망만을 중점으로 여기는게 인간인가.
누가 그랬음?
누가 뭔말 해서 그런건 아니고 걍 뻘생각 뻘글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