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헬기의 기동성과 장갑차량의 방어력과 야포수준의 화력을 갖춘 병과인 마도사는 유녀전기 세계관에서 근현대가 되면 특수부대로만 남게된다고 함
왜냐하면 마법에 대한 과학적 해석과 운용이 가능한 세계관이기 때문에 마도적성이 없는 보병한테도 마법이 걸린 장비를 이용해서 종래의 마도사처럼 써먹을수 있게 된다는듯
공격헬기의 기동성과 장갑차량의 방어력과 야포수준의 화력을 갖춘 병과인 마도사는 유녀전기 세계관에서 근현대가 되면 특수부대로만 남게된다고 함
왜냐하면 마법에 대한 과학적 해석과 운용이 가능한 세계관이기 때문에 마도적성이 없는 보병한테도 마법이 걸린 장비를 이용해서 종래의 마도사처럼 써먹을수 있게 된다는듯
이해 못하면 마법 이해하면 과학이란거구니
마도사 자체가 마법사의 마법운용에 정밀기계를 더한 느낌이니
그렇구낭
건전지 대신 마나충전기를 쓰겠구나
그럴지도ㅋㅋㅋㅋ
뭐 작중 묘사로도 주인공같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전투기 2,3 대로 공전마도사 부대를 박살내는게 가능하니까... 굳이 예산 써가면대 대량으로 등용할 필요 없긴 하지.
현대 공격헬기도 전투기 상대로는 뭐 못해보니까... 작중에선 고도가 낮은 전투기 상대로는 어느정도 교전이 가능하긴 한데 그래도 철저히 공격헬기마냥 써먹는게 답인듯
장거리 비행 기동 가능한데 포지션 잡고 사격 저격 포격에 유도탄까지 날려대는 지멋대로 병종이잖아 한명한명 만드는데 드는 돈이 존나게 깨지더라도 이 병과만 가지고 사단 하나는 만들 생각 할 것 같은데
마도사 적성이 있는 인원 자체가 한정적이라 총력전 상황에서도 그렇게 넉넉히 뽑아내질 못하는게 문제지ㅋㅋ
그정도 역량을 갖춘게 타냐고, 작중에서도 그런 대마도사 레벨은 양쪽 진영을 끌어모아도 열손가락을 못채움. 물량 앞에서는 장사 없다는 말을 괜히 쓰는게 아니지.
타냐가 아닌 다른 마도사들도 저거 다 할수는 있긴하지? 효율이나 위력이 훨 덜나와서 그렇지 범용성 높은 병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