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바로 프로틴 먹으러 갔다
그냥 먹으면 고급 보디로 변하기 이전에 풍온다
등치만 커도 시비털릴 일이 없긴 하지 사람도 결국은 동물이라 등치크고 세보이면 잘 안개기고 왜소하고 약해뵈면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으니
이거먹고 짜파게티 3개 물 올렸다
넌 좀 그만 먹어 임마!!
어느정도.. 아니 상당히 본능적인 부분이라 일단 몸 가꾸면 ㄹㅇ 나쁠거 없긴함 ㅋㅋ
강자에 쭈굴해지고 약자에 목청높이는 참 전형적인 말하는 원숭이들.
물론 황철순 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혹시 모른다(?) 는 또 유명인이라 개긴거일려나..
그냥 먹으면 고급 보디로 변하기 이전에 풍온다
나 통풍있는데 헬스할때 무작정 프로틴 먹었다가 이튿날 증상 바로 오더라
아니 있는걸 알고 자시면.... 당연히
넌 좀 그만 먹어 임마!!
나도 운동하고 시비걸려본적 업는데 자꾸 머리가 북으로 후퇴해 6.25전쟁난것도 아니고 뭐야 진짜
몸좋은 대머리면 진짜 같은 헬창도 두려워할듯. 왜냐고? 잃을게 없잖아~ 한잔해~
윗몸에 머리카락까지 없으면 정말 무섭겠네요
이거먹고 짜파게티 3개 물 올렸다
또 먹어?????
등치만 커도 시비털릴 일이 없긴 하지 사람도 결국은 동물이라 등치크고 세보이면 잘 안개기고 왜소하고 약해뵈면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으니
어느정도.. 아니 상당히 본능적인 부분이라 일단 몸 가꾸면 ㄹㅇ 나쁠거 없긴함 ㅋㅋ
물론 황철순 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혹시 모른다(?) 는 또 유명인이라 개긴거일려나..
그건 최홍만처럼 유명인이니 못건들겠지 하고 까분거겠지
운동안하고 먹기만하면 근돼가 아니라 그냥 돼지자나!
인간도 결국은 동물인지라 본능적으로 강자한테 숙인다니깐ㄹㅇ
안녕하세요 그냉 돼지입니다. 족발 마저 먹으로 가겠읍니다.
185/85 그냥 돼지입니다. 과자 마저먹으러 가겠습니다
185/85가 왜 돼지임?
힝힝 키작고 배만나온 아조씨는 살기 힘든 거에오...
강자에 쭈굴해지고 약자에 목청높이는 참 전형적인 말하는 원숭이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헬스해서 손해볼거 없긴 해. 나도 운동하고나서 자신감이나 외모 평가 많이 올라가기도 하고 옷도 더 다양하게 입게 되는듯
이거 보고 두마리치킨 시켰다
나도 2차성징이 늦어서 그렇지 고등학교때 이후로는 대학생 때 술 먹고도 시비털린적 없음ㅋㅋㅋㅋ
나도 헬스쟁이인데 레알 몸 커지고 나서 번화가같은데 가도 양아치들이 눈을 못마주침.
씨름부 선배가 운영하는 해안가 카페에서, 씨름부 후배들이 알바하는데 진상들은 멸종하지 않았던 거 생각하면 확률이 많이 내려가는 거지, 아예 없어지지는 않더라
맞긴해.. 내가 체지방 18%때인데 시비는 왠만해선 안걸림 술마신 사람 말곤 더 커져야하나 싶기도..
난폭운전하던 자식이 있어서 개빡쳐서 내리라 했더니 도망가더라... 내 몸이 무서웠나봐. 설마 세숫대야가 무서워서 그런건 아니겠지?
키가 173이라 그런지 윌크스 포인트 고급자 근처까지 가도 고딩들이ㅜ개기더라
겉으로 쉽게 보이는 근육이 크면 일단 1차 거름망역할 오지게 잘해주긴함 일단 팔같은데가 두꺼워서 옷 안에 근육이 갇혀있는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면 애지간해선 문제 잘 안생김
아는 반장님은 작은데 엔진톱으로 나무제거작업하다 시끄럽다고 시비붙었는데 엔진톱들고 가니까 쫄아서 뒷걸음치던데??
나두 키 185 정도에 140kg 쌉돼지인대 살면서 가리봉동 말고는 시비 걸려본적 없음
가리봉동.. 그곳은 어떤곳인가...
근데 반대로 헬스해서 덩치뿔린 헬창이 사람들한테 으스대다가 결국 격투기 배운사람한테 쫄리게 되더라. 동생이 키180중반에 무게 95정도 되는데. 몸이 진짜 큰데. 술 얼큰하게 취해서 번화가 가다가 건물에서 나온사람 째려보며 소리쳤는데 그 건물이 mma체육관 건물이라 주변 친구들이 말렸는데 속으로 체면차려준 친구들이 고맙고 뒤질뻔했다고 생각했다고 했음 ㅋㅋ
등치 좀 있는 편인데 일 끝나고 몸이 쑤셔서 인상쓰고 길 건넜는데 전단지 나눠주는 아주머니께서 날 보더니 피하더라.. ㅠㅠ
아니 체지방 15%가 어떻게 헬스호소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