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파이널 판타지 16는 동성애자가 나오는데 흑인이 없다고 pc 지지층에서 pc하지 못하다고 공격하고 이걸 보고 pc충 참교육한다고 좋아하며 pc반대층에서 빨아줌 동성애자가 나오며 주요 인물인 게임인데 pc의 범주가 비판측이든 지지측이든 고무줄이고 이 때문에 논쟁이 지옥불로 바뀜
솔직히 차별주의자라 안다루는 인간도 분명히 있긴할텐데 그걸 지적하는 측에서 제대로 입증하려고 해도 힘들고 경우에 따라 반발하는 인간들 나올텐데 고발하는 측에서 입증하는게 아니라 고발받는 측에서 니가 아니라는걸 입증해봐! 입증하기 위해선 창작적으로 엄청나게 고난이도적인 것을 해야해! 이러니깐...
당장 우리나라에 불편러들 봐도 알수있지.
지들한테 ㅈ같은면 비추에 국가기관 신고 폭격 때려버리잖아. 지들한테도 적용하지 않을 같잖은 도덕 내세우면서.
정부가 사라지니 대중들이 검열하고 탄압하지.
정의라는 이름을 가진 폭력이자 위선이지.
정의를 위해 타인을 탄압하는 위선자들. 거기에 갈채를 날리는 머저리들.
난 걔네들이 역겹고, 그걸 받아들인 쪼다좌 김의성같은 마인드를 가진 기성세대들도 마찬가지야.
물론 요즘 극성PC주의자들 때문에 좀 좉........같은 때가 많다는건 동의하지만
동양인이 PC주의를 절대 이세상에 존재해선 안되는 절대악 취급하면서 대안우파 빨아주는거 보면 좀 웃기기도 함
그 PC주의로 어느정도 득을 보는게 동양인이고 대안우파에게 쳐맞는게 동양인인데
어느 누구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니까 너네가 좀 참아!
하면 누가 응하겠어...
세상이 너무 넓고 사람이 너무 많은데 잣대는 적은 데다가 지멋대로라서 그런게 크지.
그리고 그 잣대는 자기들은 관대하게, 남들에겐 엄격하게 해버리는 아전인수 내로남불은 주류든 비주류든, 강자든 약자든 사람이라면 아이러니할정도로 모두에게 적용이 돼.
가끔 나도 극우나 대안우파에게 기울어질때가 종종 있어.
남자라는 이유로 온갖 무례함을 당해도 참아야 하고 그 진상ㅅㄲ를 무조건 이해해야 한대.
내가 잘못 없다고 해도 내가 무독하다는걸 증명해야 한대.
내가 이쁜거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하지도 않은 혐오주의자 소리를 들어야 해.
존중? 나쁜소리 안나오는것만으로 감지덕지야.
비슷한 이유로 존중을 안해주는데 왜 존중을 해줘야 할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의 문제지만
결국에는 존중해라/존중해줘 이면에는 지극히 감정적이라는거지.
그게 인간이잖아.
유게에서 PC 뿐만 아니라 페미, 정치적 올바름은 물론이고 심하면 대안우파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유저들 꽤 많이 보임
PC, 정치적 올바름 = 역 차별 대안우파 = 그 역차별에 분노하는 세력 이렇게 아는 사람보면 뭔가, 뭔가 잘못된걸 느낌
걍 신세대 공산주의임 뭔가 공산주의고 아닌지도 모르고 자신들이 수혜보는 것도 공산주의나 그 파생에서 나온 것임을 자각못하거나 부정하듯이
그리고 극단주의 지지층이 있어서 의의에도 불구하고 전긍정하기 힘든 면까지
일단 동양인만큼이나 수혜받는 경우도 드문데 싫어함
선택적 차별인가
이열 지주가 싫다고 나치를 빨아재끼는거나 마찬가지인걸
폴리카보네이트
유게에서 PC 뿐만 아니라 페미, 정치적 올바름은 물론이고 심하면 대안우파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유저들 꽤 많이 보임
코로로코
PC, 정치적 올바름 = 역 차별 대안우파 = 그 역차별에 분노하는 세력 이렇게 아는 사람보면 뭔가, 뭔가 잘못된걸 느낌
코로로코
이열 지주가 싫다고 나치를 빨아재끼는거나 마찬가지인걸
대안우파 빨아주는 애들은 거의 없지 않나 오히려 찐대안우파도 자기 대안우파아니라고 발뺌하는 경우는 있어도
유게하다보면 그쪽 함량 98% 발언 하면서 난 그쪽 아니다 하는 유저들이 아주 간혹가다가 나오긴 함
대안우파를 진지하게 밀어주는 이는 거의 없겠지. 그나마 자기심정 대변해주는 인간이 있는데 걔가 하필 대안우파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적어도 나는 대놓고 내가 그쪽이다라는 애들 못봄 그쪽이나 다를바없는 발언을 하거나 나치/네오나치를 애써 쉴드치면서 미화해주면서 나는 대안우파가 아니라고 발뺌하는 애들은 종종 있어도
ㅇㄱㅇㄱ이라던지 이런애라던지 심심찮게 나옴
걍 신세대 공산주의임 뭔가 공산주의고 아닌지도 모르고 자신들이 수혜보는 것도 공산주의나 그 파생에서 나온 것임을 자각못하거나 부정하듯이
uspinme
그리고 극단주의 지지층이 있어서 의의에도 불구하고 전긍정하기 힘든 면까지
일단 동양인만큼이나 수혜받는 경우도 드문데 싫어함
주체공산독재국가도 자칭할 땐 민주주의공화국인데 아무도 그렇게 안불러주고 독재국가라고 하잖슴
PC 까는애든 옹호하는 애들이든 제대로 뜻이나 알고있는지 궁금한놈들 개많음
예를 들어 파이널 판타지 16는 동성애자가 나오는데 흑인이 없다고 pc 지지층에서 pc하지 못하다고 공격하고 이걸 보고 pc충 참교육한다고 좋아하며 pc반대층에서 빨아줌 동성애자가 나오며 주요 인물인 게임인데 pc의 범주가 비판측이든 지지측이든 고무줄이고 이 때문에 논쟁이 지옥불로 바뀜
PC층은 지가 맘에 들때까지 ㅈㄹ하긴 하지. 예전에는 LGBT였는데 이젠 줄줄이 사탕이더라.
솔직히 현실적으로 모든 소수자 집단을 한 작품에서 다루긴 힘듬 순수하게 분량문제로... 너무 많은 주제를 한번에 다루려고 하는 것도 힘들기도하고 근데 모든 소수자 집단을 동시에 한 작품에서 그게 어떤 장르의 작품이든지 다루어야 한다고 말하는 무리수를 너무 자주둬서...
판은 작은데 들어가야할건 너무 많아짐. 이쁜 남녀만으로 채우는 것만으로도 바쁜데.
솔직히 차별주의자라 안다루는 인간도 분명히 있긴할텐데 그걸 지적하는 측에서 제대로 입증하려고 해도 힘들고 경우에 따라 반발하는 인간들 나올텐데 고발하는 측에서 입증하는게 아니라 고발받는 측에서 니가 아니라는걸 입증해봐! 입증하기 위해선 창작적으로 엄청나게 고난이도적인 것을 해야해! 이러니깐...
고발자측이 입증하는게 아니라 고발받는 측이 무죄임을 입증하기 위해 엄청나게 고행을 자쳐해야되다는 식의 정책과 스탠스를 밀어붙인건 솔직히 엄청나게 역효과였다고 생각한다...
당장 우리나라에 불편러들 봐도 알수있지. 지들한테 ㅈ같은면 비추에 국가기관 신고 폭격 때려버리잖아. 지들한테도 적용하지 않을 같잖은 도덕 내세우면서. 정부가 사라지니 대중들이 검열하고 탄압하지. 정의라는 이름을 가진 폭력이자 위선이지. 정의를 위해 타인을 탄압하는 위선자들. 거기에 갈채를 날리는 머저리들. 난 걔네들이 역겹고, 그걸 받아들인 쪼다좌 김의성같은 마인드를 가진 기성세대들도 마찬가지야.
선택적 차별인가
이것도 오른쪽에서 만든 퇴행적 좌파 짤임
뭣 퍼스널 컴퓨터 이야기 하는 글이 아니었단 말이냐
밖에서 사람 안 만나고 인터넷으로 커뮤 배우는 놈들이 다 그렇지 뭐
이건 미국용어라서 한국 밖에서 말해봤자 모르거나 저런 뜻인줄 아는 20대 애들이 태반일거긴함...
요즘엔 뭐 PC말고 DEI인가 그렇게 부르던데
요새는 woke 나 DEI지 DEI도 참 진짜 웃긴 단언데
오 한국웹에서 그 용어 둘 다 아는 유저는 처음 봄 ㅋㅋㅋㅋ
PC안에 DEI가 있다고 봐야지 DEI도 원래는 기업 용어임 회사 내부에 인종차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성을 추구해서 회사에 이익, 효율을 높히자였는데 인터넷에서 보면 유색인종, 소수자 우대하는 회사 정책 쯤으로 여겨짐
PC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 DEI woke는 반대측에서 비꼬는 용어 한국에 있는 특정 정치성향 욕하는 단어 비슷한 느낌
씹기의 강같은 앰생들
물론 요즘 극성PC주의자들 때문에 좀 좉........같은 때가 많다는건 동의하지만 동양인이 PC주의를 절대 이세상에 존재해선 안되는 절대악 취급하면서 대안우파 빨아주는거 보면 좀 웃기기도 함 그 PC주의로 어느정도 득을 보는게 동양인이고 대안우파에게 쳐맞는게 동양인인데
극렬 대안우파 미국인들 : 안녕 차이니즈~
극성PC주의: 아무리 날뛰어봤자 시끄럽거나 창작물 망치는 걸로 끝. 대안우파: 총기난사를 포함한 각종 흉악한 혐오범죄.
어차피 동양인은 자기 나라에선 자기들이 주류니까
문제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존중하지 못하고 천대하니까 트럼프가 이긴거라고 느낌
근데 그것도 좀 이상한게 먼저 욕하고차별해놓고 자기들을 존중해주지 않아서 트럼프가 조명받았단건데... 그럼 한쪽은 참기만해야하는가는 좀...
어느 누구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니까 너네가 좀 참아! 하면 누가 응하겠어... 세상이 너무 넓고 사람이 너무 많은데 잣대는 적은 데다가 지멋대로라서 그런게 크지. 그리고 그 잣대는 자기들은 관대하게, 남들에겐 엄격하게 해버리는 아전인수 내로남불은 주류든 비주류든, 강자든 약자든 사람이라면 아이러니할정도로 모두에게 적용이 돼.
존중은 상호간에 오가야하는건데 자칭 극우파들은 처음부터 존중해준적이 없는게 문제아닌가 싶어서
가끔 나도 극우나 대안우파에게 기울어질때가 종종 있어. 남자라는 이유로 온갖 무례함을 당해도 참아야 하고 그 진상ㅅㄲ를 무조건 이해해야 한대. 내가 잘못 없다고 해도 내가 무독하다는걸 증명해야 한대. 내가 이쁜거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하지도 않은 혐오주의자 소리를 들어야 해. 존중? 나쁜소리 안나오는것만으로 감지덕지야. 비슷한 이유로 존중을 안해주는데 왜 존중을 해줘야 할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의 문제지만 결국에는 존중해라/존중해줘 이면에는 지극히 감정적이라는거지. 그게 인간이잖아.
존중은 상호간에 오가야 하는 것임과 동시에 사회에 반영해야 하는 가치이기도 함 존중하기 싫은 놈들은 존중하지 않는다는 선택적 존중은 답이 아니었다
인종평등 민주주의 가치는 민주당 공회당 할것 없이 공통이에요. 흑인 노예해방을 어느당에서 했게? 그리고 동성애, 트랜스를 10년을 넘게 밀어놓고 이제와서 pc라는게 동성애, 트랜스만 의미하는건 아니에요 하는건 뭔데? 그냥 계속 동성애, 트랜스 해라.
수출많이하는 국가들은 중국과 똑같다. 히스패닉은 범죄자들이다. 라고 외치는게 민주주의 가치구나 -_-;;; 그리고 당시 공화당이랑 민주당은 지금과 성향이 완전히 다름.
정작 이번 선거는 그 히스패닉의 트럼프 지지율이 올랐다는데 대체 왜일까...
물가폭등. 히스패닉과 흑인들은 저소득층임. 백인들과 달리 물가폭등하면 생활고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음.
흑인 노예 해방할때 공화당은 진보주의 였잖아
PC는 본래 차별이 없는(적은) 올바른(?) 순화를 만드는건데 차별없앤다면서 역차별하는 놈들이나 우월주의인 놈들이 PC운운하면서부터 난장판으로 꼬이기 시작함
소방관 영어로 파이어맨 하던거 파이어파이터로 사진작가 영어로 카메라맨 하던거 포토그래퍼로 동양인 부르는게 오리엔탈에서 아시안으로 바뀌고 이런게 초기 PC였는데 갈수록 되도 않는거에 이상한 주장 펼치는 부류들이 우리가 진정한 PC주의다 이러고 자빠지니...
비난하는 그 일부 pc를 쳐내면 됨 페미니즘이 욕 먹는 이유와 같지
그런데 절대로 안하지. 앞으로도 안할거야. 진짜 우리나라 15~16년도쯤 여시 메갈 쳐내라고 페미니스트에게 그렇게 충고했건만 걔네들은 다 받아들였잖아. 이득이 되니까. 그 결과가 지금이지. 그럼에도 절대 반성따윈 안하고 아직 혐오가 만연하다면서 정신승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