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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엄마 왜 나왔어 날도 추운데 얼른 들어가자 맞다 오면서 어묵 사왔는데
인생 낭비하러 온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하다니 무례하네요
평소에 저 지랄하는 개호로새끼가 있다고?
거실에 계신 아버지께 어리광 부리러간드아아아아앗!!!!! 수염 까칠까칠한 오지상이 되어버린 아들의 사랑스러운 애교를 받아라아아아아아앗!!!!!
인생 낭비하러 온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하다니 무례하네요
🥲
물이나줘는 싸대기 맞아야될거같은대..
뭐야 엄마 왜 나왔어 날도 추운데 얼른 들어가자 맞다 오면서 어묵 사왔는데
이것도 가족마다 다른데 굳이 자식을 부모의 고생도 모르는 철부지로 만들어야 하나 싶음. 그리고 효도의 역치는 부모마다 다 다를텐데.
어떤 효자도 부모가 자신에게 해준 것 만큼 부모에게 해드리지는 못하니까. 그럴 능력과 마음이 있어도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자기 자식에게 먼저 가거든. 그러니 이런 글 보면, 자긴 아닌 거 같아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됨.
거실에 계신 아버지께 어리광 부리러간드아아아아앗!!!!! 수염 까칠까칠한 오지상이 되어버린 아들의 사랑스러운 애교를 받아라아아아아아앗!!!!!
싫은척 하시면서 속으로는 좋아하실 듯
평소에 저 지랄하는 개호로새끼가 있다고?
진짜 있드라 울 사촌형
https://www.youtube.com/watch?v=cxBCoegDflU 공익 광고 로도 나왔다.
저렇게 싸가지 없게 안컸음 ㅋㅋㅋ
유게모드로 집에서 대답하면 쌈난다. 솔까말 유게 없으면 지금의 답답함을 2배 쯤 느끼면서 살았지 싶음.
부모님 생일도 기억못하고 엄마한태 물 박는 새끼는 그냥 호로새끼 아님?
오히려 밥을 차려드리고있어서 해당없음
효도하는방법... 아시죠?
그냥 호로잡놈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