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가 이집트 왕자였는데그때 가서 본 게임이니까 대충 90년대 말 게임일거임이건 복돌로도 못하고, 정품 구하기도 존나 힘들거야.그 건슈팅 게임 엄청 구식중에, 인형이 일어서면 총의 레이저(?) 그런걸로 조준해서 맞추는 판정 뜨면 쓰러지고 그런 게임이었음나중에 초딩때(대충 한 2000년대 초중반) 에버랜드에서 비슷한 어트랙션 탔던 기억도 있고(타면서 사격하는 어트랙션)아무튼간에그건 진짜 복돌로도 못구하고 정돌로도 못구할듯...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