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러닝이 가성비 개쩌는 취미 및 운동인 이유
24.11.10 (0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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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쓴 돈 계산하니 약 20만원
페가수스40 약 7만
기능성 반바지 반팔 약 5만
기능성 자켓 3만
레깅스 상하의 기모레깅스 상하의 양말 장갑 마스크 모자 약 5만
페기수스는 1000키로 넘어가니 아웃솔이 갈려서 교체
핫딜가로 나온 신발로 교체로 2년차 시작
개쩌는 가성비 러닝 님들도 하시죠 살도 빠짐
아스팔트에서 뛰던 노인네들 무릎 연골 뒤질 경우 비용 측정불가
조깅...
글쎄여......여기서 런닝을 하려면 도로옆에서 매연 먹으면서 할게 아니면 런닝화가 필요한게 아니라 전투화가 필요한데....
아아..
단체로 런닝하는 사람이다!
데카트론 겨울 장비 보고 있는거 사이즈가 없어잉ㅠ
국내샵 말고 데카트론은 타오바오에서 구매하는거 개추
신발 제외 다 알리에서 구매해서 쓰니 3만원 컷.. 가성비 ㅈㄴ 좋은건 사실임..
알리꺼 나쁜거 아니냐 하는데.. 뭐.. 그냥 그런걸 넘어서 가성비가 ㅈ됌. 뛸때 문제 없음.
아조씨 페이스 개쩌시네요
뛰는 건 좋은데 좀 지루해서 문제야
동네가 꾸지면 쾌적한 런닝코스가 없다